形聲(형성)文字(문자)

李!(리!)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0()9()4()())00()35() () (새 문서: {{漢字語情報 | 한자어 = ()()文字(문자) | 독음 = {{讀音|형성문자}} }} == 槪要(개요) == 六書(육서)의 분류 중 하나로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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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漢字語(한자어)情報(정보)

槪要(개요)

六書(육서)의 분류 중 하나로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과 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을 합쳐서 만들어낸 글자를 가리킨다.

특징

會意(회의)文字(문자)와 마찬가지로 上下(상하)左右(좌우)나 안과 밖, 귀퉁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짜일 수 있으며, ()()(의미를 나타내는 부분)을 어디에 두고 聲部(성부)(소리를 나타내는 부분)을 어디에 둔다는 규칙이 없다. 또, ()을 따올 때에는 漢字(한자)가 만들어진 古代(고대)中國語(중국어)(고대 중국어)의 소리에서 비슷한 ()(운)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한 짜임과 더불어 처음 보는 글자가 나왔을 때 의미 등을 파악하기 어렵게 한다.

글자를 만드는 데에 있어서 가장 효율이 높은 방법이기 때문에 漢字(한자)의 80% 이상이 여기에 속한다. 現代(현대)(현대)에 들어 中國(중국)에서 만들어진 원소를 나타내는 글자들[1]이 이 방법으로 만들어졌다.

(), (), (), () 등 한자의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

  1. ()(루오린), ()(타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