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字(신자)體(체)

槪要(개요)

新字(신자)體(체)는 日本語(일본어)에서 쓰이는 漢字(한자) 字形(자형)이다.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後(후) 當時(당시) 亂立(난립)하던 여러字形(자형)을 統合(통합)하고 正書法(정서법)을 統一(통일)하는 目的(목적) 當用(당용)漢字(한자)와 함께發表(발표)되었다. 新字(신자)體(체) 發表(발표)以後(이후) 新字(신자)體(체)가 아닌 原來(원래)字形(자형)들은 舊(구)字體(자체)라 불리게 되었다.

特徵(특징)

民間(민간)에서 쓰이던 여러 略字(약자)를採用(채용)하여 劃數(획수)가 적고 쓰기簡便(간편)한것爲主(위주)로 標準(표준)字形(자형)을 正(정)하였다. 또, 点(점) 하나두개 差異(차이)等(등)으로 曖昧(애매)하게 나뉜 字形(자형)도 쓰기便(편)한 쪽으로 統合(통합)했다.

例示(예시)

• 廣(광) → 広(광)
• 國(국) → 国(국)
• 賣(매) → 売(매)
• 步(보) → 歩(보)

유니코드의 統合(통합)問題(문제)

유니코드에서 몇몇 新字(신자)體(체) 글字(자)를 舊(구)字體(자체)와 같은 코드로 指定(지정)해서 選擇(선택)한 書體(서체)에 따라 字形(자형)이 다르게 보이는 境遇(경우)가 있다. 故(고)로 日本語(일본어) 文章(문장)을 表示(표시)하려면 日本語(일본어) 書體(서체)만을 써야 제대로 된 標準(표준)字形(자형)으로 表示(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