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澁澤敬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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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生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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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年 8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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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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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年 10月 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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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職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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實業家, 慈善家, 民俗學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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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榮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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勳一等瑞寶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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澁澤敬三(日本語: 澁澤敬三 しぶざわけいぞう은 澁澤榮一의 孫으로 日本의 實業家, 中央銀行家, 慈善家, 民俗學者이다.
1944年3月18日부터 1945年10月9日까지 日本銀行 第16代 總裁를 歷任했다. 1945年부터 1946年까지 짧은 戰後 幣原喜重郞政府에서 財務 長官을 歷任하기 爲해 銀行을 떠났다.
日本 財閥의 解散은 그가 財務部 長官을 맡은 期間에 施行되었다.
大阪國立民族學博物館의 核心 컬렉션 製作에 參與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