候(후)文(문)(日本語: さうらふぶん, 소로분)은 日本(일본)의 中世(중세)에서 近代(근대) 時期(시기)에 나타난 文語體(문어체)의 一種(일종)이다. 文章(문장) 끝에 丁寧(정녕)함을 나타내는 補助動詞(보조동사) "候(후)"를 붙이는 것에서 由來(유래)한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