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와이즈(英語: LetterWise)는 이토니人體(인체)工學(공학)(英語: Eatoni Ergonomics)[1]에서 開發(개발)모바일機器(기기)() 自動(자동)完成(완성) 文字(문자)入力(입력) 시스템이다.

作動(작동)方式(방식)

使用(사용)方法(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멀티탭 키패드와 똑같이 생긴 키패드 ()의 버튼 9() () ()하는 글()가 있는 키를 누른다.
  2. ()하는 글()가 나왔으면 다음 글()로 처음부터 反復(반복)한다.
  3. ()하는 글()가 나오지 않은 境遇(경우), 그 글()가 나올 때까지 別途(별도)로 있는 '다음'(Next) 키를 누른다.
  4. 다음 글()로 처음부터 反復(반복)한다.

每番(매번)() 키를 누르면 바로 앞까지 作成(작성)內容(내용)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確率(확률)이 가장 높은 글()를 맨 처음으로 띄워주고, '다음' 키가 눌릴 境遇(경우) 그 다음으로 確率(확률)이 높은 글()를 띄우는 ().

特徵(특징)

豫測(예측)()(自動(자동)完成(완성)) 入力(입력)方式(방식)으로는 드물게 單語(단어)單位(단위)가 아닌 文字(문자)(1글()) 單位(단위)()()한다. 必要(필요)한 데이터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仕樣(사양) 携帶(휴대)機器(기기)使用(사용)되었다고 한다.

長點(장점)

  • 멀티탭(多重(다중)탭) 方式(방식)보다 打數(타수)가 적다.
  • 固有名詞(고유명사) () 잘 쓰이지 않는 單語(단어)도 같은 方式(방식)으로 入力(입력)할 수 있다.
  • 다음 글()로 넘어가기 ()待機(대기)하거나 別途(별도)分離(분리) 키를 눌러야 하는 不便(불편)함이 없다.
  • 單語(단어)單位(단위) 豫測(예측)比較(비교)辭典(사전) 데이터가 매우 작다.

短點(단점)

  • T9보다는 打數(타수)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