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와이즈(英語: LetterWise)는 이토니人體工學(英語: Eatoni Ergonomics)[1]에서 開發한 모바일機器用 自動完成 文字入力 시스템이다.
作動方式[編輯]
一般的인 携帶電話의 ABC順 키패드를 그대로 쓰며, 使用方法은 다음과 같다.
- 멀티탭 키패드와 똑같이 생긴 키패드 上의 버튼 9個 中 願하는 글字가 있는 키를 누른다.
- 願하는 글字가 나왔으면 다음 글字로 처음부터 反復한다.
- 願하는 글字가 나오지 않은 境遇, 그 글字가 나올 때까지 別途로 있는 '다음'(Next) 키를 누른다.
- 다음 글字로 처음부터 反復한다.
每番 글字 키를 누르면 바로 앞까지 作成한 內容을 바탕으로 다음에 올 確率이 가장 높은 글字를 맨 처음으로 띄워주고, '다음' 키가 눌릴 境遇 그 다음으로 確率이 높은 글字를 띄우는 式.
入力 例示[編輯]
'sirs'라는 單語를 入力한다고 假定하자. (홈페이지에서 說明한 例示를 拔萃)
- '7(PQRS)' 키를 누른다. 's'가 入力된다.
- '4(GHI)' 키를 누른다. 'i'가 나오지 않았을 境遇 'Next'를 누르면 'i'가 入力된다.
- '7(PQRS)' 키를 누른다. 'r'이 入力된다.
- '7(PQRS)' 키를 누른다. 's'가 入力된다.
멀티탭 方式으로는 's' 하나만 入力하는데 '7(PQRS)' 키를 네番씩이나 눌러야 하는데다, 마지막 'r'과 's' 사이 衝突로 因해 待機시간이 發生하므로 레터와이즈 使用時 훨씬 적은 時間이 所要된다.
特徵[編輯]
豫測式(自動完成) 入力方式으로는 드물게 單語單位가 아닌 文字(1글字) 單位로 預測한다. 必要한 데이터의 크기가 매우 작기 때문에 低仕樣 携帶機器에 使用되었다고 한다.
長點[編輯]
- 멀티탭(多重탭) 方式보다 打數가 적다.
- 固有名詞 等 잘 쓰이지 않는 單語도 같은 方式으로 入力할 수 있다.
- 다음 글字로 넘어가기 爲해 待機하거나 別途의 分離 키를 눌러야 하는 不便함이 없다.
- 單語單位 豫測과 比較해 辭典 데이터가 매우 작다.
短點[編輯]
携帶電話 入力方式 |
英文 키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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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文 터치 | |
韓國語 키패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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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 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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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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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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