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전국)漢字(한자)能力(능력)檢定試驗(검정시험)

全國(전국)漢字(한자)能力(능력)檢定試驗(검정시험)은 韓國語(한국어)文會(문회)에서 主管(주관)하는 漢字(한자)檢定試驗(검정시험)이다. 가장 公信力(공신력)있는 韓國語(한국어) 漢字(한자)檢定試驗(검정시험)으로 여겨진다.

特徵(특징)

韓國語(한국어) 語彙(어휘)의 大多數(대다수)를 차지하는 漢字語(한자어)를 正確(정확)하게 理解(이해)하고 올바로 使用(사용)할 수 있는 能力(능력)을 檢證(검증)하기 爲(위)한 試驗(시험). 卽(즉), 漢文(한문)古典(고전)을 읽기 爲(위)한 試驗(시험)이라기보다는 日常的(일상적) 國漢文(국한문)混用(혼용)을 爲(위)한 試驗(시험)이라 볼 수 있다. 勿論(물론) 1級(급)~特級(특급) 程度(정도) 되는 級數(급수)까지 간다면 漢文(한문)領域(영역)에 들어가긴 한다.

問題(문제)는 모두 主觀式(주관식) 쓰기 問題(문제)로 되어 있다. 6級(급)II부터는 漢字(한자)쓰기 問題(문제)도 나온다.

또 特異(특이)한 點(점)으로, 長短(장단)音(음) 區分(구분)을 主張(주장)하는 韓國語(한국어)文會(문회)의 性格(성격)을 反映(반영)하여 長短(장단)音(음) 區別(구별) 問題(문제)도 出題(출제)된다. 때문에 이 試驗(시험)을 처음 보려고 하는 이에게는 進入(진입)障壁(장벽)을 높이는 要因(요인)이 되기도 한다.

配定(배정)漢字(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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