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孫敬三[1]之歐洲>(日本語: 孫敬三ノ歐洲へ之クヲ送ル)는 日本 知名 實業家 慈善家 澁澤榮一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編輯]
一去正知別恨新
征衣從是幾風塵
英京[2]春色巴城[3]月
須記故國有老親
일본을 떠나면 반드시 이별의 슬픔이 새로이 찾아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여행하면서 외국에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런던의 봄 풍경이나 파리의 달을 보면
모국인 일본에 연로한 부모가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 ↑ 澁澤敬三(1896-1963), 東京帝國大學 經濟學部 卒業. 橫濱敬業銀行과 第一銀行을 거쳐 日本銀行 總裁, 財務長官을 歷任했다. 同時에 民俗과 漁業史 硏究, 學術團體 支援 等 文化 活動에도 注力했다. 號는 "祭魚洞"입니다. 1963年 死亡.
- ↑ 倫敦
- ↑ 巴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