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질링티는 印度西벵갈州의 다르질링地區와 칼림퐁地區에서栽培ㆍ生産되는 茶이다。2004年부터、同2地區의一部茶園의生産品을指稱하는地理的表示로登錄되었다。茶葉은主로紅茶로加工되나、一部茶園에서는 綠茶、白茶、烏龍茶에適合한茶葉또한生産하게되었다。
茶葉은 4時期로區分된 3月부터11月사이에 一芽二葉이따인다。퍼스트플러슈는 茶木의冬眠後에 처음으로자란 數葉으로이루어지며、若干의澁味를지닌 軟하고香氣로운茶를 만들어내고、白茶에도適合하다。세컨드플러슈는 茶葉이特徵的인 머스카텔플레이버를지닌 茶를만들도록、매미蟲과 Homona coffearia[1]의來襲後에收穫된다。몬순플러슈는 溫暖하고濕潤한天候로因해 急速으로茶葉가成長하나、맛이弱해 흔히 블렌딩에使用된다。오텀널플러슈는 세컨드플러슈와 비슷하나、조금더弱한茶를 만든다。
다르질링地域에 처음茶木이심어진것은 1800年代中葉이다。當時英國은中國과別個의、茶의代替供給源을求索하고있었으며 印度內의몇候補地에 茶의栽培를試圖하였다。새로發見된 assamica種과sinensis種가 共히심어졌으나、sinensis種이好適하였다。英國은 多數의茶園을設立하였으며、勞動者의大多數는 네팔과 시킴으로부터의 고르카人과 레프차人이였다。獨立後、茶園들은모두 印度內企業에게賣却되어、印度法下에規制되게되었다。또、다르질링으로부터의茶의主要消費者로서 蘇聯이英國을代替하였다。爾後、다르질링티가 그特徵과質로名聲을높이자、西歐에서의 마케팅이 많아졌으며、많은茶園이有機栽培、바이오다이나믹、公正去來의認證을받고 印度茶業局이國際的으로 다르질링티를宣傳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