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눔 키보드(英語: Minuum Keyboard)는 强力한 自動完成과 畵面空間節約을 特徵으로 하는 스마트폰用 터치 入力方式이다.
特徵
QWERTY 키보드를 1行으로 壓縮시켜놓은 듯한 破格的인 外觀을 하고 있다. 當然히 저 작은 키들을 正確히 눌러야 하는 건 아니고, 入力하고자 하는 單語의 각 글字가 있는 곳을 대충 찍기를 反復하면 自動完成機能이 이를 補正해주는 式으로 使用한다.
辭典에 없는 單語를 칠 때나 正確한 入力이 必要할 때, 秘密番號를 入力할 境遇 等에는 키보드를 잡고 위로 늘려서 풀사이즈(?) 키보드로 轉換할 수 있다.
키보드 위에서 左로 스와이프하면 한 單語 削除, 右스와이프는 單語 完成 및 空白, 右上向으로는 줄바꿈 等 제스쳐를 活用하면 下段 스페이스바나 리턴 키를 使用할 必要도 없어진다. 이에 該當 列을 아예 表示하지 않는(!) 옵션도 있다.
長點
- 스마트폰의 畵面 크기에 比해 키가 너무 작다고 여겨지는 QWERTY 配列의 短點을 自動完成으로 補完하여 正確性을 劃期的으로 높였다.
- 키보드 自體의 크기가 작아 畵面空間이 節約된다.
短點
- 入力을 모두 自動完成에 一任하는 方式이라 誤認이 될 境遇 悽慘한 結果(...)가 나온다.
- 辭典에 없는 單語에 對해서는 效率이 매우 떨어진다.
作動原理
1行짜리 키보드를 使用할 때에는 單語를 n次元 벡터와 같이 본다고 한다. 卽, 單語의 各 글字를 키보드上의 位置로 變換하여 辭典에 記錄하고, 入力이 n次元의 벡터로 들어오면 그와 가장 가까운 點을 찾는다는 것.
勿論 이러한 '空間 모델'만으로는 그 높은 正確度를 達城할 수 없기에, '言語 모델'이라고 부르는 n그램 辭典을 함께 使用하여 文脈에 맞는 豫側을 한다고 한다.
携帶電話 入力方式 |
| 英文 키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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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文 터치 | |
| 韓國語 키패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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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國語 터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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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國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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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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