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瀨武夫에 關한 노래는 많이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912年 (메이지 45 年)에 처음 登場한 文部省의 노래 "廣瀨中佐"『尋常小學唱歌 第四學年用』 노래입니다.
作詞 及 作曲 不明.
歌詞
轟砲音 飛來る彈丸
荒波洗ふ 甲板之上に
闇を貫く 中佐之叫
「杉野は何處 杉野は居ずや」
船內隈無く 尋ぬる三度
呼べど答へず 搜ど見えず
船は次第に 波間に沉み
敵彈愈 中に繁し
今はと艦艇に 移れる中佐
飛來る彈丸に 忽ち失せて
旅順港外 恨ぞ深き
軍神廣瀨と 其名殘れど
울리는 砲聲 날아오는 彈丸
거친 波濤 씻기는 甲板 위에서
어둠을 꿰뚫는 中佐의 외침
"杉野는 어디있는가, 杉野는 없는가"
船內를 샅샅이 찾기를 세 番
불러도 對答 없고 찾아도 보이지 않네
배는 漸漸 波濤 속으로 가라앉고
敵彈은 漸漸 近處에 쏟아지네
어쩔 수 없이 보트에 오르는 中佐
날아온 彈丸에 갑자기 사라져
旅順港 바깥 恨이 깊구나
軍神 廣瀨로 그 이름 남긴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