詣源判官祠

<詣(예)源(원)判官(판관)祠(사)>(日本語: 源判官(ミナモトノホウグアン)ノ祠(ホコラ)ニ詣(モウデ)ヅ)는 日本(일본) 知名(지명) 實業家(실업가)과 慈善家(자선가) 澁(삽)澤(택)榮(영)一(일)先生(선생)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

一擊(일격)先(선)淸(청)輦(련)轂(곡)塵(진)

流離(유리)再(재)投(투)舊知(구지)人(인)

誰(수)言(언)薄命(박명)爲(위)終始(종시)

殊域(수역)別(별)存(존)未(미)死(사)神(신)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

그는 단 한 번의 공격으로 기소 요시나카와 헤이케를 물리치고 하늘의 아들의 고향인 교토의 수도의 재앙을 제거했습니다

요리토모에게 쫓기던 그는 유배 후 옛 친구인 후지와라 히데히로의 손에 다시 몸을 던졌다

누가 별 일 없는 결말이었다고 말하지만, 그런 것은 없다

실은 히라이즈미에서 도망친 요시츠네는 지금도 이국의 땅에서 죽지 않는 영혼을 남겨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