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訓世評話'''는 朝鮮(조선)譯學(역학)() 李邊(이변) (1391-1473)의 編纂한 評話(평화) 小說集(소설집)이다. 이 冊은 朝鮮時代에 《老乞大(노걸대)》 및 《()通事(통사)》 다음으로 重要한 漢文(한문) 乃至 中國語(중국어) 敎科書(교과서)였다. ()나라 前期의 中國語(중국어)를 볼 수 있다. 評話(평화)口語體(구어체) 漢文으로 漢文과 白話文의 特徵을 모두 가지고 있다. ; 읽는 곳 : [https://ctext.org/wiki.pl?if=en&res=59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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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世評話'''는 [[朝鮮]]의 [[譯學者]] [[李邊]] (1391-1473)의 編纂한 [[評話]] [[小說集]]이다. 이 冊은 朝鮮時代에 《[[老乞大]]》 및 《[[朴通事]]》 다음으로 重要한 [[漢文]] 乃至 [[中國語]] [[敎科書]]였다. [[明나라]] 前期의 [[中國語]]를 볼 수 있다. [[評話]]란 [[口語體]] 漢文으로 漢文과 白話文의 特徵을 모두 가지고 있다.
'''訓世評話'''는 [[朝鮮]]의 [[譯學者]] [[李邊]] (1391-1473)의 編纂한 [[評話]] [[小說集]]이다. 이 冊은 朝鮮時代에 《[[老乞大]]》 및 《[[朴通事]]》 다음으로 重要한 [[漢文]] 乃至 [[中國語]] [[敎科書]]였다. [[明나라]] 前期의 [[中國語]]를 볼 수 있다. [[評話]]란 [[口語體]] 漢文으로 漢文과 白話文의 特徵을 모두 가지고 있다.



2024年1月28日(日)20時59分 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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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評(세평)()朝鮮(조선)譯學(역학)() 李邊(이변) (1391-1473)의 編纂(편찬)評話(평화) 小說集(소설집)이다. 이 ()朝鮮(조선)時代(시대)에 《老乞大(노걸대)》 및 《()通事(통사)》 다음으로 重要(중요)漢文(한문) 乃至(내지) 中國語(중국어) 敎科書(교과서)였다. ()나라 前期(전기)中國語(중국어)를 볼 수 있다. 評話(평화)口語體(구어체) 漢文(한문)으로 漢文(한문)白話文(백화문)特徵(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읽는 곳
中國哲學(중국철학)()電子化(전자화)計劃(계획)(ctext)에서 읽기
國學(국학)書籍(서적)()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