驅逐艦

DDG-51 Arleigh Burke 試運轉式

驅逐艦(구축함)(英語: destroyer)이란, 어느 程度(정도)의 攻擊力(공격력)과 機動力(기동력)을 갖춘, 比較的(비교적) 小型(소형)의 陷穽(함정)을 말한다. 一般的(일반적)으로는 全體(전체) 길이 100m 前後(전후)의 巡洋艦(순양함)보다는 小型(소형) 高速(고속) 戰鬪(전투)情(정)'을 가리켜 驅逐艦(구축함)이라고 한다.

現代(현대)의 驅逐艦(구축함)은, 比較的(비교적) 작지만 魚雷(어뢰), 機雷(기뢰), 中(중)口徑(구경)의 砲塔(포탑)이나 미사일 等(등)을 裝備(장비)하고, 또한, 高速(고속)으로 移動(이동)하는 性能(성능)도 갖춘 軍艦(군함)이다. 對空(대공) 戰鬪(전투)나 對(대)潛水艦(잠수함) 戰鬪(전투) 等(등) 다양한 戰鬪(전투) 局面(국면)에 對應(대응)하는 能力(능력)이 있다. 攻擊力(공격력)과 高速(고속) 移動(이동)을 實現(실현)하기 爲(위)해 掌匣(장갑)은 얇은 傾向(경향)이 있다.

驅逐艦(구축함)은, 魚雷艇(어뢰정)(魚雷(어뢰)를 主張(주장)비로 하는 小型(소형) 高速艇(고속정))으로 登場(등장)해, 魚雷艇(어뢰정)이 魚雷(어뢰) 以外(이외)의 重武裝(중무장)을 搭載(탑재)하는 形態(형태)로 '驅逐艦(구축함)'으로 發展(발전)했다. 19世紀(세기) 英國(영국)에서 登場(등장)한 當初(당초)에는, 艦隊(함대)에서 戰艦(전함) 等(등)을 支援(지원)하는 役割(역할)이 週(주)였다. 漸次(점차) 重武裝(중무장)이 되어, 現代(현대)에는 미사일 武器(무기)도 搭載(탑재)되어 海軍(해군)의 駐(주)戰力(전력) 中(중) 하나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