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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4月18日(木)19時25分 版
簡介
韓國은 日帝强占期以後 한글專用이 完全히 자리잡은 90年代 以前에 主로 使用되던 印刷文體는 漢字語를 漢字로 쓰는 國漢文混用이었으며, 韓國語의 折半以上의 語彙는 漢字語가 차지한다. 이러한 背景에서 漢字簡化가 많은 韓國人들의 큰 欲求가 되었다.
文敎部 略字 試案
그래서 1968年2月부터 大韓民國文敎部는 1300餘가 되는 '漢文略字試案'이라는 첫 番째 草案울 國語審議會에 提出했고 그中 542個의 常用漢字를 單純化하였다. 이것을 '542方案'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542方案'은 韓國에서 學者와 知識人 民心에 따라 1968年 朴正熙 軍政이 施行한 한글專用政策으로 因해 個數가 減少해 198個 草案으로 縮小되었다('198方案').
70年代와 80年代에 접어들면서 漢字 使用頻度가 漸漸 낮아지고 있음에도 不拘하고, 日本에서 온 活字들이 導入되면서 너무 작은 글씨로 因한 眼球의 疲勞度 때문에 종이新聞이 主導하는 民間漢字簡體化運動이 회오리바람처럼 불었다.
그中 一例로 東亞日報는 '542方案'을 基礎로 90個의 略字를 實驗的으로 使用했다고 發表했다. 그 後 漸次 略字를 198個로 늘렸지만 反應이 좋지 않았다.
簡化字 一覽(部分)
一:韓日 統一 簡化 辦法
原字 |
略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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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 |
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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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 |
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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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 |
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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驛 |
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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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 |
楽(初爲“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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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 |
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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儘 |
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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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 |
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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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 |
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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寬 |
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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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 |
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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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預 |
予(字體 合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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體 |
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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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 |
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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譯 |
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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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
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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啞 |
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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發/撥 |
発(字體 合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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廢 |
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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潑 |
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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總 |
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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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
囯[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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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日本語 漢字도 이 文字를 維持합니다, 作爲 "国"의 异體字
- ↑ 一部 글리프는 單純化된 简化字와 同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