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化字/論爭"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4年3月16日（土）02時36分版

槪要(개요)

中國語(중국어)의 簡(간)化(화)字(자)와 繁(번)體(체)字(자)의 贊反(찬반)論(론)이다. 傳統文化(전통문화)의 保全(보전), 筆記(필기)容易(용이)性(성)같은 便宜性(편의성)이나 政治的(정치적) 問題(문제)까지 얽혀 兩岸(양안)間(간) 對立(대립)에서 나오기도 한다.

簡(간)化(화)字(자) 反對(반대)測(측)

無心(무심)之(지)愛(애)

愛(애)를 하는데 心(심)이 없는데 어찌 愛(애)를 하냐이다. 簡體字(간체자)에서는 愛(애)에서 心(심)이 빠진 形態(형태)로 簡(간)化(화)되었다.

다른 例(예)로는,

厰(창)(工場(공장))인데 敞(창)이 빠진 厂(엄)인데 工場(공장)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鄉(향)(시골)인데 郎(낭)이 빠진 乡(향)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衛(위)는 簡體字(간체자)로 卫(위)인데 遠征(원정)를 行(행)(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應(응)는 心(심)이 없어진 应(응)인데 眞心(진심)이 아닌데 어떻게 應(응)하냐라고 한다.
麵(면)은 麦(맥)가 없어진 面(면)인데 麦(맥)를 없이 어떻게 麵(면)을 만드냐 라고 한다.

簡(간)化(화)字(자) 擁護(옹호)側(측)

筆記(필기)에 容易(용이)하다. (鑿(착) -> 凿(착))
- 簡體字(간체자)는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을 大爆(대폭) 簡略(간략)化(화)해서 필기에 容易(용이)하다.
漢字(한자) 읽기에 편해진다. (鬱(울) -> 郁(욱))
- 複雜(복잡)한 漢字(한자)들은 크기가 작거나 하면 ㅁ로 보인다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文盲退治(문맹퇴치)
- 贊成(찬성)側(측)은 劃(획)을 줄이면서 더 쉽게 배울수 있다고 한다.

反對(반대)側(측)

* 文化(문화)破壞(파괴)

@@ 5番째 줄: / 5番째 줄: @@
 <blockquote>無心之愛</blockquote>
- 愛를 하는데 心이 없는데 어찌 愛를 하냐이다. [[簡體字]]에서는 愛 를 心 을  뺀  爱라고  表記한 다.
+ 愛를 하는데 心이 없는데 어찌 愛를 하냐이다. [[簡體字]]에서는 愛 에서 心 이  빠진  形態로  簡化되었 다.
-  더  있 는 데 <br>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인데 工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br>
+  다른  例로 는,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厰(工場)인데 敞이 빠진 厂인데 工場인데 왜 안에 아무것도 없냐고 한다. <br>
-. 衛는 簡體字로 卫인데 遠征를 行(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br>
+# 鄉(시골)인데 郎이 빠진 乡인데 시골인데 사내들은 다 없다라고 한다. <br>
-. 應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하냐라고 한다. <br>
+# 衛는 簡體字로 卫인데 遠征를 行(가지)를 못하는데 어떻게 지키냐 라고 한다. <br>
-. 麵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드냐 라고 한다. <br>
+# 應는 心이 없어진 应인데 眞心이 아닌데 어떻게 應하냐라고 한다. <br>
+# 麵은 麦가 없어진 面인데 麦를 없이 어떻게 麵을 만드냐 라고 한다. <br>
 == 簡化字 擁護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