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 槪要 == 두벌式은 韓國語(한국어) 入力(입력)方式(방식)키보드配列中 子音(자음)母音(모음)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 特徵 == 받침까지 區別하는 [...)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分類(분류):()()" 문자열을 "分類(분류):한글" 문자열로)
태그: 受動(수동) 되돌리기
 
(使用者(사용자) 2()中間(중간) () 9()는 보이지 않습니다)
1番째 줄: 1番째 줄:


== 槪要 ==
 두벌式은 [[韓國語 入力方式]]의 [[키보드]]配列中 [[子音]]과 [[母音]]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두벌式은 [[韓國語 入力方式]]의 [[키보드]]配列中 [[子音]]과 [[母音]]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9番째 줄: 8番째 줄:
[[母音]] 뒤에 [[子音]]이 入力될 境遇, 이게 組合中인 音節의 [[終聲]]인지 새 音節의 [[初聲]]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 終聲(받침)으로 看做하지만, 直後에 母音이 入力되면 元來 앞 音節의 終聲으로 붙어 있던 子音이 分離되어 入力된 母音과 함께 새 音節을 構成하게 된다. 이 過程이 [[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이라 불린다.
[[母音]] 뒤에 [[子音]]이 入力될 境遇, 이게 組合中인 音節의 [[終聲]]인지 새 音節의 [[初聲]]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 終聲(받침)으로 看做하지만, 直後에 母音이 入力되면 元來 앞 音節의 終聲으로 붙어 있던 子音이 分離되어 入力된 母音과 함께 새 音節을 構成하게 된다. 이 過程이 [[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이라 불린다.


 例를 들어 두벌式으로 ‘도깨비불’을 入力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하는 途中 ‘돆’이라는 願치 않는 音節이 튀어나오게 된다.
 例를 들어 두벌式으로 ‘도깨비불’을 入力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하는 途中 ‘돆’이라는 願치 않는 音節이 튀어나오게  된다. 勿論 다음 ‘ㅐ’를 入力하면 正常的으로 ‘도깨’가 表示 된다.


[[分類:入力方式]] [[分類:한글]]
== 種類 ==
=== 大韓民國 標準 두벌式 ===
[[KS]] X 5002 ‘情報處理用 鍵盤配列’. [https://standard.go.kr/KSCI/standardIntro/getStandardSearchView.do?menuId=503&topMenuId=502&ksNo=KSX5002&tmprKsNo=KSX5002&reformNo=00] 다른 말 없이 ‘두벌式’이라 하면 大蓋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子音]] 14字, [[母音]] 12字가 基本配列에 들어갔다. 子音은 音韻學的 區分에 따라 配列, 그 中에서 [[硬音]]의 打字方法은 標準에서 確定되지는 않았지만 [[쉬프트]]를 누르고 치는 윗글쇠에 配列되는게 一般的이다. 母音은 基本的인 10字와 複母音인 ㅐ,ㅔ가 配列되었는데, 基本配列에 없는 母音은 基本母音의 組合이나 쉬프트를 使用해 入力한다. 母音 中 ‘ㅠ’는 왼손으로 치는 領域으로 자리가 밀려나 있다.
 
=== 北韓 標準 두벌式 ===
[[北韓]]에서 標準으로 制定된 字板配列이다. 音韻學 區分에 따라 配列된 KS配列과는 달리 頻度 等을 考慮해 實用的으로 配列된것으로 보인다.
 
== 두벌式 打字機 ==
[[打字機]] 時節에도 두벌式이 存在하긴 했지만, 받침을 入力하려면 쉬프트 키를 눌러야 하거나 印字가 한拍子 늦게되는 等의 制弱이 있었다. 仔細한 內容은 [[한글打字機]] 參照.
 
[[分類: 韓國語  入力方式]] [[分類:한글]]

2024年9月27日(金)00時33分 基準 最新版

두벌()韓國語(한국어) 入力(입력)方式(방식)키보드配列(배열)() 子音(자음)母音(모음)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特徵(특징)[編輯]

받침까지 區別(구별)하는 세벌()보다 적은 키를 使用(사용)하므로 簡單(간단)配列(배열)可能(가능)하다. 大韓民國(대한민국) KS標準(표준)北韓(북한) 國規(국규)標準(표준) 配列(배열)英文(영문)配列(배열)使用(사용)하는 26키 안에 基本(기본) 한글 字素(자소)를 모두配列(배열)해 놓았다. [1]

도깨비불現象(현상)[編輯]

母音(모음) 뒤에 子音(자음)入力(입력)境遇(경우), 이게 組合(조합)()音節(음절)終聲(종성)인지 새 音節(음절)初聲(초성)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일단) 終聲(종성)(받침)으로 看做(간주)하지만, 直後(직후)母音(모음)入力(입력)되면 元來(원래)音節(음절)終聲(종성)으로 붙어 있던 子音(자음)分離(분리)되어 入力(입력)母音(모음)과 함께 새 音節(음절)構成(구성)하게 된다. 이 過程(과정)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현상)’이라 불린다.

()를 들어 두벌()으로 ‘도깨비불’을 入力(입력)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입력)하는 途中(도중) ‘돆’이라는 ()치 않는 音節(음절)이 튀어나오게 된다. 勿論(물론) 다음 ‘ㅐ’를 入力(입력)하면 正常的(정상적)으로 ‘도깨’가 表示(표시)된다.

種類(종류)[編輯]

大韓民國(대한민국) 標準(표준) 두벌()[編輯]

KS X 5002 ‘情報處理(정보처리)() 鍵盤(건반)配列(배열)’. [1] 다른 말 없이 ‘두벌()’이라 하면 大蓋(대개)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子音(자음) 14(), 母音(모음) 12()基本(기본)配列(배열)에 들어갔다. 子音(자음)音韻學(음운학)() 區分(구분)에 따라 配列(배열), 그 ()에서 硬音(경음)打字(타자)方法(방법)標準(표준)에서 確定(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쉬프트를 누르고 치는 윗글쇠에 配列(배열)되는게 一般的(일반적)이다. 母音(모음)基本的(기본적)인 10()複母音(복모음)인 ㅐ,ㅔ가 配列(배열)되었는데, 基本(기본)配列(배열)에 없는 母音(모음)基本母音(기본모음)組合(조합)이나 쉬프트를 使用(사용)入力(입력)한다. 母音(모음) () ‘ㅠ’는 왼손으로 치는 領域(영역)으로 자리가 밀려나 있다.

北韓(북한) 標準(표준) 두벌()[編輯]

北韓(북한)에서 標準(표준)으로 制定(제정)字板(자판)配列(배열)이다. 音韻學(음운학) 區分(구분)에 따라 配列(배열)된 KS配列(배열)과는 달리 頻度(빈도) ()考慮(고려)實用的(실용적)으로 配列(배열)된것으로 보인다.

두벌() 打字機(타자기)[編輯]

打字機(타자기) 時節(시절)에도 두벌()存在(존재)하긴 했지만, 받침을 入力(입력)하려면 쉬프트 키를 눌러야 하거나 印字(인자)가 한拍子(박자) 늦게되는 ()制弱(제약)이 있었다. 仔細(자세)內容(내용)한글打字機(타자기) 參照(참조).

  1. 一部(일부) 子母(자모)쉬프트 키使用(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