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元寇, 舊日本陸軍과 今陸上自衛隊軍歌, 作于 |
(→ |
||
| ( | |||
| 1番째 줄: | 1番째 줄: | ||
元寇 | [[分類:大日本帝國의 經典歌謠]][[分類:軍歌]] | ||
''' 元寇'''은 舊[[ 日本陸軍]] 과 現[[ 陸上自衛隊]]의 軍歌 이다. [[明治]]25年(西紀 [[1892年]]) 作. | |||
==背景紹介== | ==背景紹介== | ||
歷史上 몽[[元朝]]은 | 歷史上 몽 골([[元朝]]) 은 西紀 1274年과 1281年에 두 次例에 걸쳐 [[ 日本]] 을 侵略했지만 그럼에도 不拘하고 日本歷史上 가장 危險한 外敵의 侵略으로 日本이 거의 亡할 뻔했다. 그래서 이 두 戰爭以後 [[日本]]은 [[ 中國大陸]] 에 對한 敵對感과 優越感이 눈에 띄게 높아져 [[中國]]政府 로부터 疏外되었다. | ||
그리고 1644年 | 그리고 1644年 [[ 明나라]] 가 滅亡한 後 [[滿洲]]人이 入 關하여 [[ 淸나라]] 를 세우고 中國을 支配하기 始作하였다. '小中華'라는 줄거리가 깊은 日本은 自然스레 元과 宋 을 滅亡 시키는 一等을 보고 스스로를 華夏의 後繼者로 여긴다. 200餘年後 [[明治維新]]에 따라 西歐化의 봄바람을 맞은 日本은 經濟, 政治, 軍事力 모두 急騰하여 1890年代에 이르러 [[ 資本主義]] 産業化를 이룩한 [[大日本帝國]]은 이미 낡은 [[大淸帝國]]을 뒤로했다. 이 時期에 日本은 [[北韓]]과 [[臺灣]], [[遼東]] 을 倂合하기 위해 淸나라와의 戰爭을 渴望하기 始作했 다. | ||
[[淸日戰爭]] 前날인 1892年 朝野의 戰爭雰圍氣가 더욱 剛해지자 日本의 執權當局은 國民의 詐欺와 戰爭慾求을 高揚하기 爲해 뚜렷한 [[軍歌]] 몇 曲이 切實히 必要했다. 그래서 이 <元寇>가 誕生했다. 이 노래는 巧妙하게 日本歷史上 가장 큰 危機인 [[蒙古]]의 侵略을 素材로 當時中國을 統治하던 淸은 元과 마찬가지로 中國北方의 遊牧民族이 세운 政權으로 "그러나 이 노래가 中國戰爭에 對한 은유적인 意味를 分明히 느낄 수 있는 것은 노래에서 [[蒙古]]의 存在를 反復해서 强調하는 것이 아니라 四百州는 [[南宋]] 때의 行政區域體系로 後 日本은 '四百州'로 中國全土라고 불렀다. 그래서 隱喩的 意味가 强한 歌詞에 이 單語를 넣으면 意味가 自明해진 다. | |||
==作者== | ==作者== | ||
詞, 曲: | 詞, 曲: 나가이 켄시( 永井建子) | ||
==歌詞== | ==歌詞== | ||
{{ruby|四百餘州|しひやくよせう}}を{{ruby|擧|こぞ}} | ===一:{{lang|ja|鎌倉男兒|かまくらだんじ}}=== | ||
<noruby> | |||
{{ruby|四百餘州|しひやくよせう}}を{{ruby|擧|こぞ}}る {{ruby|十萬餘騎|じゆうまんよき}}{{ruby|之|の}}{{ruby|敵|てき}} | |||
{{ruby|國難|こくなん}}{{ruby|于|ここに}}{{ruby|見|み}}る {{ruby|弘安四年|こうあんよんねん}}{{ruby|夏|なつ}}{{ruby|之|の}}{{ruby|頃|ころ}} | |||
{{ruby|何|なん}}ぞ{{ruby|恐|おそれ}}ん{{ruby|我|われ}}に {{ruby|鎌倉男兒|かまくらだんじ}}{{ruby|有|あり}} | |||
{{ruby|正義武斷|せいぎぶだん}}{{ruby|之|の}}{{ruby|名|な}} {{ruby|一喝|いつかつ}}して{{ruby|世|よ}}に{{ruby|示|しめ}}す | |||
</noruby> | |||
===二:{{lang|ja|多々良濱|たたらはま}}=== | |||
<noruby> | |||
{{ruby|多々良濱|たたらはま}}{{ruby|邊|べ}}{{ruby|之|の}}{{ruby|戎夷|えみし}} {{ruby|其|そ}}は{{ruby|何|なに}}{{ruby|蒙古勢|モウコせい}} | |||
{{ruby|傲慢無禮者|ごうまんむれいもの}} {{ruby|俱|とも}}に{{ruby|天|てん}}を{{ruby|戴|いただ}}かず | |||
{{ruby|出|いで}}や{{ruby|進|すすみ}}て{{ruby|忠義|ちゆうぎ}}に {{ruby|鍛|きたえ}}し{{ruby|我|わ}}が{{ruby|腕|かいな}} | |||
{{ruby|于|ここ}}ぞ{{ruby|國|くに}}{{ruby|之|の}}{{ruby|爲|ため}} {{ruby|日本刀|につぽんとう}}を{{ruby|試|ため}}し{{ruby|見|み}}ん | |||
</noruby> | |||
===三:{{lang|ja|筑紫之海|つくしのうみ}}=== | |||
<noruby> | |||
{{ruby|心|こころ}}{{ruby|筑紫|つくし}}{{ruby|之|の}}{{ruby|海|うみ}}に {{ruby|浪押|なみおし}}{{ruby|分|わけ}}て{{ruby|行|い}}く | |||
{{ruby| | {{ruby| 益荒|ますら}}{{ruby|猛夫|たけを}}{{ruby|之|の}}{{ruby| 身|み}} {{ruby|仇|あだ}}を{{ruby|討|うち}}{{ruby|歸|かえ}}らずば | ||
{{ruby|國 | {{ruby| 死|し}}して{{ruby|護 國|ごこく}}{{ruby|之|の}}{{ruby|鬼|おに}}と {{ruby|誓|ちかい}}し{{ruby| 箱崎|はこさき}}{{ruby| 之|の}} | ||
{{ruby| | {{ruby| 神|かみ}}ぞ{{ruby| 知|し}}ろし{{ruby| 召|め}}す {{ruby| 大和|やまと}}{{ruby|魂|だま}}{{ruby|潔|いさぎよ}}し | ||
</noruby> | |||
{{ruby| | ===四:{{lang|ja|玄海灘|げんかいなだ}}=== | ||
<noruby> | |||
{{ruby|天|てん}}は{{ruby|怒|いかり}}て{{ruby|海|うみ}}は {{ruby| 逆|さか}}{{ruby| 捲|ま}}く{{ruby| 大浪|おほなみ}}に | |||
{{ruby| | {{ruby| 國|くに}}に{{ruby| 仇|あだ}}をなす {{ruby|十餘萬|じふよまん}}{{ruby|之|の}}{{ruby|蒙古勢|モウコぜい}}は | ||
{{ruby| | {{ruby| 底|そこ}}{{ruby|之|の}}{{ruby| 藻屑|もくず}}と{{ruby|消|き}}えて {{ruby|殘|のこ}}るは{{ruby|唯三人|ただみたり}} | ||
{{ruby| | いつしか{{ruby| 雲|くも}}はれて {{ruby| 玄海灘|げんかいなだ}}{{ruby| 月清|つききよ}}し | ||
</noruby> | |||
2024年9月4日（水）17時31分 基準 最新版
背景 紹介 [編輯]
그리고 1644
作者 [編輯]
歌詞 [編輯]
一 :鎌倉男兒 かまくらだんじ[編輯]
二 :多々良濱 たたらはま[編輯]
三 :筑紫之海 つくしのうみ[編輯]
四 :玄海灘 げんかいなだ[編輯]
いつし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