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編輯 → 2024年 1月 28日 (日) 20:59 版 編輯 陶(도) (討論(토론) | 寄與(기여))250 편집 새 文書: '''訓世評話'''는 朝鮮(조선)의 譯學(역학)者(자) 李邊(이변) (1391-1473)의 編纂한 評話(평화) 小說集(소설집)이다. 이 冊은 朝鮮時代에 《老乞大(노걸대)》 및 《朴(박)通事(통사)》 다음으로 重要한 漢文(한문) 乃至 中國語(중국어) 敎科書(교과서)였다. 明(명)나라 前期의 中國語(중국어)를 볼 수 있다. 評話(평화)란 口語體(구어체) 漢文으로 漢文과 白話文의 特徵을 모두 가지고 있다. ; 읽는 곳 : [https://ctext.org/wiki.pl?if=en&res=591833...다음 編輯 → (差異(차이) 없음) 2024年 1月 28日 (日) 20:59 版 訓(훈)世評(세평)話(화)는 朝鮮(조선)의 譯學(역학)者(자) 李邊(이변) (1391-1473)의 編纂(편찬)한 評話(평화) 小說集(소설집)이다. 이 冊(책)은 朝鮮(조선)時代(시대)에 《老乞大(노걸대)》 및 《朴(박)通事(통사)》 다음으로 重要(중요)한 漢文(한문) 乃至(내지) 中國語(중국어) 敎科書(교과서)였다. 明(명)나라 前期(전기)의 中國語(중국어)를 볼 수 있다. 評話(평화)란 口語體(구어체) 漢文(한문)으로 漢文(한문)과 白話文(백화문)의 特徵(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읽는 곳 中國哲學(중국철학)書(서)電子化(전자화)計劃(계획)(ctext)에서 읽기 國學(국학)書籍(서적)網(망)에서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