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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分類:日本의 內閣總理大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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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2" | 森喜朗 <br> もり よしろう <br> [[file:Yoshiro Mori 20000405.jpg|x300px]] | | ! colspan="2" | 森喜朗 <br> もり よしろう <br> [[file:Yoshiro Mori 20000405.jpg|x3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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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많이만든女性이, 將來나라가受苦하셨읍니다라고, 보살펴주는것이本來의福祉입니다. 그런데 아이를한名도만들지않는女性이, 제멋대로, 라하면 좀뭐하지만, 自由를謳歌하고, 즐기고, 나이를먹고, 稅金으로 돌보거라하는것은, 眞짜로異常해요. {{*|原文:子どもを沢山つくった女性が、将来国がご苦労様でしたといって、面倒を見るのが本来の福祉です。ところが子どもを一人もつくらない女性が、好き勝手、と言っちゃなんだけど、自由を謳歌して、楽しんで、年とって・・・税金で面倒見なさいというのは、本当におかしいですよ}} | | 아이를 많이만든女性이, 將來나라가受苦하셨읍니다라고, 보살펴주는것이本來의福祉입니다. 그런데 아이를한名도만들지않는女性이, 제멋대로, 라하면 좀뭐하지만, 自由를謳歌하고, 즐기고, 나이를먹고, 稅金으로 돌보거라하는것은, 眞짜로異常해요. {{*|原文:子どもを沢山つくった女性が、将来国がご苦労様でしたといって、面倒を見るのが本来の福祉です。ところが子どもを一人もつくらない女性が、好き勝手、と言っちゃなんだけど、自由を謳歌して、楽しんで、年とって・・・税金で面倒見なさいというのは、本当におかしいです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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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發言으로因해, 森喜朗은女性團體等으로부터抗議를받았다. | | 이發言으로因해, 森喜朗은[[ 女性團體]] 等으로부터抗議를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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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歌齊唱=== | | ===國歌齊唱=== |
| 2016年, 브라질 리오의壯行會에서, 日本人選手들이國歌를齊唱하지않았던것에對해, 森喜朗은以下와같이發言하였다. | | 2016年, 브라질 리오의壯行會에서, 日本人選手들이國歌를齊唱하지않았던것에對해, 森喜朗은以下와같이發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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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類:日本의 政治家]] | | [[分類:日本의 政治家]] |
| | [[分類:日本國自由民主黨總裁]] |
森喜朗 もり よし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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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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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年7月14日 日本石川縣能美郡根上町(現 能美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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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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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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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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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85・86代內閣總理大臣 第62代建設大臣 第56代通商産業大臣 第105代文部大臣 衆議院議員 日本工業新聞從業員 衆議院議員今松治郞秘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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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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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올림픽・패럴림픽競技大會組織委員會會長 日本럭비풋볼協會名譽會長 日本톱리그連繫機構名譽會長 日本體育協會最高顧問 日本臨床心理士資格認定協會會長 全國經理敎育協會名譽會長 日印協會會長 日本물포럼會長 아시아・太平洋물포럼會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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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屬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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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民主黨(無派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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配偶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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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千惠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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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喜朗은日本의政治家이다. 現在東京올림픽・패럴림픽競技大會組織委員會의 會長職을擔當하고있으며, 衆議院議員, 內閣總理大臣, 自由民主黨幹事長, 自由民主黨總務會長等을歷任하였다. 出身地는石川縣이며, 出身校는早稻田大學第二商學部. 本來 럭비選手를目標로하였다하나, 以後政治家로方向을바꿨다.[1]
總理로서[編輯]
就任經緯[編輯]
森喜朗은, 2000年腦硬塞으로急死한 小渕惠三의뒤를이어 內閣總理大臣의座에就任하였다. 就任의經緯는, 森喜朗本人을包含한 自民黨內의有力議員5名, 靑木幹雄, 村上正邦, 野中廣務, 龜井靜香의"密室談合"인데, 이로因해 當時相當한批判을받았다.
賣春疑惑[編輯]
就任後 얼마지나지않은 2000年5月, 政治權力에關聯된醜聞等을 中心的으로取扱하던 月刊誌『所聞의眞相』에서, 森喜朗當時總理의賣春等取締條例에依한 逮捕歷을暴露하는內容의 報道가있었다. 이報道에對해, 森側은民事提訴를하였으나, 結局2002年東京高等裁判所에서和解가成立되었다한다. 和解條件은未詳.
各種發言/失言[編輯]
神의나라[編輯]
森當時總理는, 神道政治聯盟의懇談會에出席하여, 2005年5月15日 以下와같은發言을하였다.
日本의나라, 그야말로天皇을中心으로하고있는神의나라라는것을國民여러분이제대로알아주시는것. 그생각으로말입니다, 저희들이活動해서30年이된것입니다. [2]
當時言論에서는, 이發言을大大的으로 報道하였으며, 이로因해 相當한波紋과論難을불렀다. 그러나, 이는全體發言의一部만을摘出하여歪曲함에따라 語弊가생긴것이며, 當時狀況等을考慮하였을때 큰問題는없다, 或은神道는特定宗敎가아닌 日本人의文化이며, 따라서, 이發言은絶對君主制를擁護하려는發言은아니였다는 解釋도있다. 그러나, 以後의"敎育勅語에도 좋은곳은있었다"等의, 戰前國粹主義를彷佛케하는發言을勘案하였을때, "神의나라"發言當時의趣旨는不明.
國體[編輯]
2000年6月2日, 森氏는遊說中 以下와같은發言을하였다.
民主黨은共産黨과 짤것이냐, 共産黨은天皇制를 받아들이지않으며, 自衛隊는解散, 日美安保도確認하지않는다. 그런政黨과 어떻게國體를지키는건가.[3]
發言中, "國體"라함은, 韓國語에서의"國家의形態," 或은日本語에서의"國民體育大會"의略語가아닌, 天皇을國家의中心으로한體制를意味하는데[4], 이는前述의"神의나라"發言과더불어, 支持率低下의原因이되었다.
第三國發言[編輯]
2000年10月, 森喜朗은, 英國首相토니 블레어(Tony Blair)와의會談中, 總理就任3年前인 1997年, 當時與黨3黨의訪北團의一員으로서北韓을찾아, 朝鮮勞動黨幹部와會談한것을 言及하며, 以下와같이 發言하였다.
(拉致被害者들은)行方不明이라해도 괜찮으니까, 北京이라도 巴里라도, 방콕이라도, 거기에있었다 같은方法도있는게아닌가라 當時말씀드렸으나, 明確한答은받고있지않다.[5]
이는卽, 拉致被害者들을行方不明으로處理하여, 第三國에서發見한다는形式의解決策을 森氏가北側에提示하였다는것인데, 이는當時相當한問題發言이되었다. 또한, 이는以後小泉內閣의日北首腦會談에서의 拉致被害者歸還交涉 難航의原因이되었을수도있다.
아이를한名도만들지않는女性[編輯]
首相職退任後 2003年, 森喜朗은鹿兒島市에서開催된 全國私立幼稚園聯合會의討論會에서, 以下와같이發言하였다.
아이를 많이만든女性이, 將來나라가受苦하셨읍니다라고, 보살펴주는것이本來의福祉입니다. 그런데 아이를한名도만들지않는女性이, 제멋대로, 라하면 좀뭐하지만, 自由를謳歌하고, 즐기고, 나이를먹고, 稅金으로 돌보거라하는것은, 眞짜로異常해요. [6]
이發言으로因해, 森喜朗은女性團體等으로부터抗議를받았다.
國歌齊唱[編輯]
2016年, 브라질 리오의壯行會에서, 日本人選手들이國歌를齊唱하지않았던것에對해, 森喜朗은以下와같이發言하였다.
國歌를노래하지못하는選手는日本의代表가아니다. [7]
이에關해一部에서는批判이있었으나, 日本을代表하는"國家代表"選手團이, 日本의象徵인國歌를 부르지못하는것에는明白한問題가있다며, 森氏의發言에同意하는立場, 그리고正論이라讚辭를보낸 사람亦是宏壯히많았다.
女性發言時間[編輯]
2021年2月, 森喜朗은日本올림픽委員會臨時評議員會에서, 以下와같은發言을하였다.
女性의理事를더해나가는境遇에는, 發言時間을어느程度, 規制를하지않으면 어지간히끝나지않아困難하다. [8]
女性蔑視로받아드릴可能性도있는, 이發言에關해, SNS는勿論, 日本國內外各所에서批判이이어지고있다[9]. 森氏本人은, "一般論으로서, 女性의數만을 더하는것은생각해봐야한다고 말하고싶었다. 女性을蔑視하려는意圖는全혀없다."라釋明하였으나, 波紋은끝나지않고있다.
- ↑ 이의影響인지, 2005年부터2015年의10年間日本럭비풋볼協會의會長이였다.
- ↑ 原文:日本の国、まさに天皇を中心としている神の国であるぞと言うことを国民の皆さんにしっかりと承知していただく。その思いでですね、私たちが活動して30年になったのであります。
- ↑ 原文:民主党は共産党と組むのか、共産党は天皇制を受け入れないし、自衛隊は解散、日米安保も確認しない。そういう政党とどうやって日本の国体を守るのか
- ↑ 文部省編纂, 1937年(昭和12年)發行의『國體의本義』中:"大日本帝國은, 萬世一系의天皇皇祖의神勅을받들어永遠히이것을統治함. 이것이, 나의萬古不易의國體이다." 原文:"大日本帝國は、萬世一系の天皇皇祖の神勅を奉じて永遠にこれを統治し給ふ。これ、我が萬古不易の國體である。"
- ↑ 原文:行方不明ということでもいいから、北京でもパリでも、バンコクでも、そこにいたというような方法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当時申し上げたが、明確な返事をいただいていない。
- ↑ 原文:子どもを沢山つくった女性が、将来国がご苦労様でしたといって、面倒を見るのが本来の福祉です。ところが子どもを一人もつくらない女性が、好き勝手、と言っちゃなんだけど、自由を謳歌して、楽しんで、年とって・・・税金で面倒見なさいというのは、本当におかしいですよ
- ↑ 原文:国歌を歌えないような選手は日本の代表ではない。
- ↑ 原文:女性の理事を増やしていく場合は、発言時間をある程度、規制をしないとなかなか終わらないので困る。
- ↑ 少數이나, 매스컴이야말로日本의羞恥이며, 今回의件亦是그저言論界의常套手段인"잘라뽑기(切り拔き)"가아니냐하는見解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