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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寶光院小祥{{*|澁澤榮一의 妻 澁澤千代(一名 尾高千代, 1841-1882)氏, 法號'寶光院貞容妙珠大姉'}}奠詞>'''({{llang|ja| 寶 光院小祥奠詞}})는 [[日本]] 知名 實業家 慈善家 [[澁澤榮一]]先生가 쓴 漢詩예요. | | '''<寶光院小祥{{*|澁澤榮一의 妻 澁澤千代(一名 尾高千代, 1841-1882)氏, 法號'寶光院貞容妙珠大姉'}}奠詞>'''({{llang|ja|{{ruby|宝 光院小祥|ホウコウインシヨウセウ}}{{ruby| 奠詞|デンシ}}}})는 [[日本]] 知名 實業家 慈善家 [[澁澤榮一]]先生가 쓴 漢詩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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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歌子弄璋脩母儀 | | 歌子弄璋脩母儀 |
2024年 4月 25日 (木) 02:30 基準 最新版
<寶光院小祥[1]奠詞>(日本語: 宝光院小祥奠詞)는 日本 知名 實業家 慈善家 澁澤榮一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編輯]
歌子弄璋脩母儀
阿琴篤二克相隨
慇懃寄語九原路
家政今無異舊時
우타코는 사내아이를 낳았고, 지금은 엄마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오코토와 아츠지는 사이가 좋다
지하 세계에서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의 생활 방식에는 변한 것이 없으니 안심하십시오
- ↑ 澁澤榮一의 妻 澁澤千代(一名 尾高千代, 1841-1882)氏, 法號'寶光院貞容妙珠大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