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佐(중좌)

122.96.48.133 (討論(토론))님의 2024()7()21()())14()04() ()

()()武夫(무부)()한 노래는 많이 있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1912() (메이지 45 ())에 처음 登場(등장)文部省(문부성)의 노래 "()()中佐(중좌)"『尋常(심상)小學(소학)唱歌(창가) 第四(제사)學年(학년)()』 노래입니다.

作詞(작사) () 作曲(작곡) 不明(불명).

歌詞(가사)

日本語(일본어)

(とゞろく)砲音(つゝおと) (とべ)()彈丸(だんがん)
荒波(あらなみ)(あら)ふ 甲板(デッキ)()(うえ)
(やみ)(つらぬ)く (ちふ)()()(さけび)
(すぎ)()(いづ)() (すぎ)()()ずや」

船內(せんない)(まく)()く (ひろ)ぬる()(たび)
()べど(こたえ)へず (さがせ)()えず
船は()(だい)に (なみ)()(しず)
敵彈(てきだん)(いよ/\) (あたり)(しげ)

(いま)はと艦艇(ボート)に (うつ)れる(ちふ)()
(とべ)()彈丸(たま)に (たちま)(しつ)せて
(リヨ)(ジユン)港外(こうがい) (うらみ)(ふか)
軍神(ぐんしん)(ひろ)()と (その)()(のこ)れど

飜譯(번역) (韓國語(한국어))

울리는 砲聲(포성) 날아오는 彈丸(탄환)
거친 波濤(파도) 씻기는 甲板(갑판) 위에서
어둠을 꿰뚫는 中佐(중좌)의 외침
"()()는 어디있는가, ()()는 없는가"

船內(선내)를 샅샅이 찾기를 세 ()
불러도 對答(대답) 없고 찾아도 보이지 않네
배는 漸漸(점점) 波濤(파도) 속으로 가라앉고
敵彈(적탄)漸漸(점점) 近處(근처)에 쏟아지네

어쩔 수 없이 보트에 오르는 中佐(중좌)
날아온 彈丸(탄환)에 갑자기 사라져
旅順(여순)() 바깥 ()이 깊구나
軍神(군신) ()()로 그 이름 남긴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