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戰爭 또는 六二五戰爭은 檀紀4283年[1]6月25日38線以北北韓의 不法南侵으로 因하여 勃發한 戰爭이다. 北傀軍은 中共과 蘇聯等의 共産圈勢力으로부터 支援을 받았으며, 大韓民國國軍은 美國을 筆頭로 한 國際聯合軍으로부터 支援을 받았다. 이로써 韓半島는 荒廢化되었으며, 4286年(1953年) 休戰協定의 締結以後, 終戰없이 持續되고 있다. 卽休戰線以北의 反國家團體로 規定되는 北韓은 아직 大韓民國과 交戰狀態에 있으며, 國家安保에 莫大한 威脅을 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