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蘭西(France, 프랑스)는 西유럽의 國家이다.
歷史[編輯]
佛蘭西에는 本디 갈리아人들이 居住하고 있는데 紀元前 51年에 로마 帝國의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依하여 征服 當했으며, 이후 로마 文化를 受容하여 急激한 文化的 發展을 이룩하였다. 以後 로마 帝國이 衰退하자 프랑크族들이 476年에 移住해, 프랑크 王國을 建國하고 繁榮하였다. 허나 王國의 全盛期 이끈 카롤루스 大帝가 逝去한 以後에는 內戰이 發生했고 베르됭 條約으로 帝國이 分裂됐다. 이 나뉜 王國들 中 西프랑크 王國이 987年에 佛蘭西 王國으로 成立되었다. 프랑스 王國은 필리프 2世의 支配 下에 中世 歐羅巴 主要 强大國으로 急浮上하였으며, 文藝復興 期間에 海外 植民地를 開拓하는 等 더욱 發展하여 全世界的으로 影響力을 미치는 强國으로 떠올랐다. 16世紀에는 天主敎와 改新敎로 勢力이 나뉘어 激烈한 內戰을 벌이고, 17世紀頃에야 絶對王政 治下에서 安靜을 찾는다. 特히 太陽王이라 불렸던 루이 14世 때에는 歐羅巴에서 가장 軍事的, 經濟的으로 强力한 國家들 中 하나였으며 該當 時期를 벨 에포크라 稱한다. 그러나 18世紀 後半, 民主主義를 要求하는 市民들에 依하여 佛蘭西 革命이 일어났고, 人間과 市民의 權利宣言을 發表하며 世界歷史에 큰 劃을 그었다.
19世紀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權力을 잡고, 佛蘭西 第1帝國을 세우고 統治하였다. 다만 英國과의 戰鬪에서 敗北하며 帝國은 勢가 기울기 始作하였고, 나폴레옹 戰爭에서 敗北한 以後 紛亂을 거듭하다가 1870年에 들어서야 佛蘭西 第3共和國이 成立되었다. 當時 佛蘭西 植民 帝國은 1938年에 頂點을 이루었으며 當時 世界 人口의 5%가 佛蘭西 領土에 居住하였다. 佛蘭西는 第1次 世界大戰의 主要 參戰國이자 勝戰國이었으며, 이 勝利로 因하여 國際的 位相이 向上되는 效果를 누리지만 第2次 世界大戰 때에는 나치獨逸에 依하여 本土가 蹂躪되는 苦楚를 겪고 以後 獨立을 願하는 植民地들과의 戰爭을 벌이기도 하였다. 代表的으로 알제리 戰爭, 第1次 印度차이나 戰爭(佛蘭西-越南 戰爭)이 있다. 1944年에 聯合國 軍隊에 依하여 解放된 以後에는 佛蘭西 第4共和國을 세웠으나 알제리 戰爭을 거치며 瓦解됐다. 現在의 佛蘭西는 샤를 드 골 大統領이 1958年에 세운 佛蘭西 第5共和國이다.
國號[編輯]
地理[編輯]
政治[編輯]
社會[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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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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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次擴張 (1952年-1990年) | |
第二次擴張 (1994年-2000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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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次擴張 (2004年-2009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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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次擴張 (2017年-現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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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年 以前에는 中華民國이었다.
- ↑ 1992年 以前에는 蘇聯이었다.
- ↑ 다음은 모두 現用 國旗를 採擇해요.
- ↑ 1966年에 佛蘭西 自體의 實力이 强化되고 드골主義가 擴散되고 對外政策이 調整됨에 따라 佛蘭西는 北大西洋條約機構를 脫退하기로 決定했다. 冷戰이 끝나고 國際 情勢 變化에 對한 考慮로 佛蘭西는 2009年에 다시 北大西洋條約機構에 復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