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傳說(전설) 夢幻(몽환)의 모래時計(시계)/던전

불의神殿(신전)[編輯]

몬스터에게 붙잡힌 힘의 精靈(정령)救出(구출)하기 ()入場(입장). 鎔巖(용암)구덩이 陷穽(함정)이나 불꽃 障礙物(장애물), 불을 끄거나 옮겨야 作動(작동)하는 裝置(장치) () 이 테마인 첫()正規(정규)던전. 獲得(획득)하는 아이템은 부메랑으로, 터치펜으로 날아갈 經路(경로)直接(직접)그려서 던질 수가 있다.

보스는 「火焰(화염)幻術(환술)() 블레이즈」.

바람의神殿(신전)[編輯]

智慧(지혜)精靈(정령)救出(구출)하기 ()入場(입장). 불의 神殿(신전)을 클리어한 ()에 여기까지 到達(도달)하는것부터 複雜(복잡)하다. 먼저 이 神殿(신전)位置(위치)한 바람의 섬이란 곳은 北西(북서)() 區域(구역)에 있는데, 北西(북서)()進入(진입)하려면 北西(북서)() 航海圖(항해도)必要(필요)하다. 航海圖(항해도)는 다름아닌 ()()神殿(신전)에서 獲得(획득)해야 하며, 後述(후술)하겠지만 새로운 海域(해역)으로 넘어가려면 이 ()()神殿(신전)反復(반복)해서 깨야 한다.

航海圖(항해도)獲得(획득)()에도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는 안개낀 바다를 빠져나갈수 있는 特定(특정) 移動(이동)經路(경로)調査(조사)하러 周邊(주변)섬들을 돌아다녀야 한다.

바람의 섬에 上陸(상륙)()에도 사람이 一旦(일단) 살기는 하던 불의섬과는 달리 아무도 살지 않고 몬스터만 우글대無人島(무인도)인데다 모래 바닥 밑으로 재빨리 移動(이동)하여 攻擊(공격)해오는 벌레()의 몬스터를 ()해가며 퍼즐을 풀어야 한다.

바람의 神殿(신전)에는 바람을 타고 점프 거리를 늘려 絶壁(절벽)을 넘어가거나 땅에서 뿜어져나오는 바람을 타고 높은 곳으로 올라가거나 爆彈(폭탄)을 던져 높은 곳의 障礙物(장애물)을 부수는 ()의 퍼즐이 나오고 神殿(신전) 앞에서도 봤던 모래에 파고드는 벌레도 다시 登場(등장)한다.

얻는 아이템은 爆彈(폭탄)주머니. 뽑은뒤 얼마 안가 爆發(폭발)하는 爆彈(폭탄) 代身(대신) ()하는 타이밍에 ()하는 場所(장소)에서 爆彈(폭탄)을 꺼내 던질수 있게 된다. 初期(초기) 주머니 容量(용량)은 10().

던전 보스는 「회오리魔王(마왕) 풍옥타」. 회오리바람을 타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보스() 필드는 DS의 위畵面(화면)과 아래畵面(화면)에 걸쳐서 表示(표시)된다.

勇氣(용기)神殿(신전)[編輯]

고론의神殿(신전)[編輯]

얼음의神殿(신전)[編輯]

무투의神殿(신전)[編輯]

北東(북동)() 王家(왕가)의 섬에 있는 커다란 피라미드 形態(형태)神殿(신전). 오래() 滅亡(멸망)王國(왕국)의 마지막 ()이 잠든 무덤이라는 設定(설정)이다.

마지막 正規(정규) 던전인 만큼 들어가기 ()過程(과정)複雜(복잡)한데, 먼저 亡者(망자)의 섬에서 '王家(왕가)의 목걸이'를 받아야 섬에 上陸(상륙)할 수 있으며, 다른 騎士(기사)들의 神殿(신전)次例(차례)대로 攻略(공략)하고서야 마지막으로 무투의 神殿(신전)에 들어갈 수 있다.

神殿(신전) 內部(내부)는 매우 넓고 陷穽(함정)이 가득하며 물의 神殿(신전)惡夢(악몽)을 떠올리게하는 水位(수위)調節(조절)하는 퍼즐도 기다리고 있다.

키 아이템은 해머. 獲得(획득)하고 나서는 녹슨 스위치를 때려 操作(조작)하거나 지렛대 발판 위에서 反對便(반대편)을 내리쳐 점프를 해서 높은 곳에 올라가는 ()으로 活用(활용)한다.

보스는 「古代(고대)巨巖(거암)() 오이스」. 亦是(역시) 위·아래 畵面(화면)同時(동시)使用(사용)해 보스의 巨大(거대)模襲(모습)을 보여주는 視點(시점)으로 進行(진행)된다. 보스() 곳곳에 놓인 점프()로 높이 뛰어올라 弱點(약점)을 내리쳐 巨大(거대)한 몸을 부숴나가는 ()으로 攻略(공략)한다. 클리어하면 무투로부터 夢幻(몽환)()材料(재료)인 '深綠(심록)鋼鐵(강철)'을 받게된다.

()()神殿(신전)[編輯]

메르카섬 ()쪽에 있는 커다란 神殿(신전). 原來(원래) ()()을 모시기 ()한 곳이지만 邪惡(사악)한 힘侵蝕(침식)()해 서있기만 해도 體力(체력)을 빼앗기는 무서운 곳이 되어 있다. 다만 아직 ()스러운 힘이 남아 있어 安全(안전)한 '聖域(성역)'이라는 區域(구역)이 있어 이곳에 머물다가 目標地(목표지)()()해 또다른 聖域(성역)으로 跳躍(조약)하는 ()으로 進行(진행)하게 된다.

게임 初盤(초반)獲得(획득)하는 夢幻(몽환)의 모래時計(시계)가 있으면 모래가 다 떨어지기 ()까지는 聖域(성역) 밖에서도 體力(체력)을 빼앗기진 않는다. 하지만 代身(대신) 모래時計(시계)時間(시간)이 줄어들고, 팬텀이라는 强力(강력)한 몬스터가 巡察(순찰)을 돌기 때문에 팬텀의 눈을 ()할수있고 모래時計(시계)時間(시간)이 줄지 않는 聖域(성역) 爲主(위주)()해다녀야 한다.

팬텀이 登場(등장)하는 地下(지하)1()부터 3() 單位(단위)로 게임 進行(진행)必要(필요)한 아이템 獲得(획득)과 함께 地上(지상)으로 빠져나오는 포탈이 생기는데, 地上(지상)으로 나오는 瞬間(순간) 모래時計(시계)回復(회복)됨과 同時(동시)에 던전 內部(내부)陷穽(함정)裝置(장치)들도 모두 리셋된다. (), 다음에 必要(필요)한 아이템을 찾으러 와도 地下(지하)1()부터 다시 潛入(잠입)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소리. 그래도 다른 던전을 클리어해가면서 얻는 아이템으로 初盤部(초반부)漸漸(점점) 스킵할 수 있게 된다. 바위로 막혀있던 길을 爆彈(폭탄)주머니 獲得(획득) ()에는 爆彈(폭탄)으로 부숴서 먼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

게임의 最終(최종)보스와 처음으로 戰鬪(전투)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該當(해당) 戰鬪(전투)가 끝나면 崩壞(붕괴)殘害(잔해)로 보스() 入口(입구)가 막히고, 컬렉션 畵面(화면)에 '神殿(신전) 클리어 타임'을 남길 수가 있게 된다. ()()에 얻는 아이템들과 中間中間(중간중간) 나오는 모래 回復(회복) 항아리를 잘 活用(활용)하면 0분 0()記錄(기록)을 남길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