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創世記』의 記載에 依據하면, 아담은 하나님께서 自身의 形象(εἰκών)을 본받아 塵土로써 造成하신 바이다. 하나님이 그의 콧구멍에 生氣(πνοὴν ζωῆς)를 불어넣으시매 그는 靈(πνεῦμα)을 가진 살아 있는 사람(ψυχὴν ζῶσαν)이 되어 아담이라 命名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創造한 後, 그가 홀로 거함이 善하지 못하다 여겨 그를 돕는 配匹을 造成하기로 決斷하고, 그의 肋骨 하나를 取하여 한 女子(後日하와라 일컬어진)를 만들었다. 아담과 그 女子는 에덴동산에 居하며 하나님의 동산을 耕作하고 守護하였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동산의 모든 果實은 食用하여도 無妨하나, 知善惡樹(善惡을 알게 하는 나무)의 果實만은 食用해서는 아니 되며, 그것을 食用하는 날에는 반드시 死亡하리라 忠告하셨다. 그러나 奸巧한 뱀이 女子를 欺瞞하여 誘惑하여, 그 果實을 食用하여도 死亡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同等한 智慧를 獲得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리하여 女子는 誘惑에 빠져 하나님의 勸告를 違背하고 그 果實을 먹은 뒤, 또 남편인 아담에게도 주어 함께 먹게 하였다. 두 사람이 그 열매를 먹자 只今까지와는 다른 觀念이 생겨났고, 自身들이 벌거벗은 것을 깨닫고 부끄러워하여 無花果나무 잎을 엮어 허리에 두르고, 나무들 사이에 숨어 하나님의 面前을 避했다.
그 後 하나님이 이곳에 내려와 그들과 全人類의 將來를 豫示하며 말씀하되, "女人은 分娩할 때에 반드시 陣痛으로 苦痛받을 것이요. 女人은 남편을 戀慕하되 남편은 저를 다스릴 것이요. 男子는 大地에서 食糧을 얻기 위하여 一生토록 勞苦하여야 하리라"하였다. 그 後 두 사람은 하나님에 의하여 에덴동산에서 내어보냈다.
創世記에 記錄된 아담의 經歷에 대해서는 宗敎에 따라 解釋이 다르다. 基督敎의 主流宗派들은 모두 아담과 하와의 行爲가 死亡과 原罪라는 現象의 出現等深刻한 結果를 招來했다는 點에서는 見解를 같이하고 있다.
이슬람敎는 『創世記』의 原文을 使用하지 않고, 一般的으로는『꾸란』만을 經典으로 使用한다. 『꾸란』에 나오는 아담에 대한 記述은 『創世記』와 大體로 類似하지만, 人間은 하나님이 自身의 形象을 닮게 創造한 것이 아니며, 또한 하와를 創造할 때 아담의 갈비뼈를 使用한 것이 아니라는 點에서 다르다.
基督敎主流神學의 解釋에 따르면, 아담은 하나님에 의해 直接創造된 最初의 人間이며, 한때 하나님과 完全한 交際를 누리고 있었다. "被造物의 冠"(crown of creation)으로서 아담에게는 하나님의 恩寵가 부어졌고, 義와 永生이 주어졌으나, 이 모든 것은 墮落으로 인해 喪失되고 말았다. 아담에 의해 가져온 罪性은 瞬息間에 그의 後孫(卽, 全人類)과 온 世上에 波及되어 影響을 미쳤다. 原罪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通해서만 治癒된다. 聖經에 記錄된 아담의 이야기는 基督敎信仰의 몇 가지 重要한 敎理의 基礎가 되고 있다.
이슬람敎의 主流宗派들의 思想에서는 이 世上에 原罪라는 事物이 存在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슬람敎徒들은 아담이 사파르月(صفر, 空虛의 달, 卽 이슬람曆 2月) 동안 에덴동산에서 떠났다고 믿고 있다.
古代經典들에 나오는 始祖 아담에 關한 記述은 에덴동산(Garden of Eden), 善惡을 아는 나무(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生命나무(tree of life), 禁果(forbidden fruit), 誘惑者인 뱀(tempting serpent), 樂園에서의 追放(Paradise Lost) 等世界의 藝術과 文化에 數많은 象徵的意匠을 提供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