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개길 기다리다

니코動(동) 유튜브 비 개길 기다리다(原題(원제):霽(は)れを待(ま)つ)는 Orangestar가 2021年(년)1月(월)10日(일)에 유튜브와 니코니코動畵(동화)에 投稿(투고)한 初(초)音(음)미쿠의 오리지널 曲(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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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공개)當日(당일)에 스마트폰(iOS/Android)用(용) 리듬게임 『프로젝트世界(세계) 컬러풀 스테이지! feat. 初(초)音(음)미쿠』에 收錄(수록)되었다.

曲名(곡명)에는 相當(상당)한僻字(벽자)인 '霽(제)(비갤 제)'字(자)가 使用(사용)되었는데, 이는日語(일어)로는 'はれ'라 읽는다. 本來(본래) 이 固有語(고유어)는 '晴(청)(갤 청)'字(자)의 日語(일어) 訓讀(훈독)을 使用(사용)하여 '晴(청)れ'라 表記(표기)하는것이 一般的(일반적)이다.

歌詞(가사)

また緩い風
ただ一瞬の
霽れを待つ君
指先離れ合う度
見つけた自分は弱いのに
飽きもせず
期待した明日の
それは幽かに
心悲しそうに笑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と願ったり

眠れない魔法
辛い過去
キリはないから
朝焼け歌を歌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ば終わるのに
譲れないものただ一つ
理由は知らぬまま
生きて行く今も

守りたい夢もないから
答えのない日々 でもそれは
優しさではないん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
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私だけ生きて行くの？

眠れない魔法
辛い過去
キリはないから
朝焼け歌を歌ったり
忘れてしまえば終わるのに
譲れないものただ一つ
理由は知らぬまま
生きて行く今も

くだらない夢もないまま
君を待つ日々
でもそれは優しさなんて言わぬ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守りたい夢もないから
答えのない日々
でもそれは優しさではないんだろう？ なぁ
何も痛くなんてないから
大丈夫だよ まだ
っていつか君がいなくなったら あぁ
私だけ生きて行くの？

韓譯(한역)

다시 느슨한 바람
그저 一瞬(일순)의
비 개길 기다리는 너
손가락 끝이 서로 떨어질 때마다
찾아낸 自身(자신)은 가녀린데
싫증도 내지 않은채
期待(기대)했던 來日(내일)의
그것은 그윽히
어쩐지 슬프게 웃거나
잊어버리길 바라거나

잘 수 없는 魔法(마법)
괴로운 過去(과거)
끝은 없으니까
아침놀 노래를 부르거나
잊어버리면 끝나는데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
理由(이유)는 모른채
살아간다 只今(지금)도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
答(답)이 없는 나날 그래도 그것은
상냥함은 아니겠지?
아무것도 아프지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며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나만 살아가는거야?

잘 수 없는 魔法(마법)
괴로운 過去(과거)
끝은 없으니까
아침놀 노래를 부르거나
잊어버리면 끝나는데
넘겨줄 수 없는것 그저 하나
理由(이유)는 모른채
살아간다 只今(지금)도

시시한 꿈도 없는채로
너를 기다리는 나날
그래도 그것은 상냥함이라고 말하진 않겠지?
아무것도 아프지는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니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지키고 싶은 꿈도 없으니까
答(답)이 없는 나날 그래도 그건 상냥함은 아니겠지?
아무것도 아프지는 않으니까
괜찮아 아직
이라고 언젠가 네가 없어지면 아아
나만 살아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