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더・록!》日本語: ぼっち・ざ・ろっく!은, 하마지아키氏에依한日本의漫畵作品이다. 《漫畵타임 키라라 MAX》에서, 2018年2月號로부터4月號까지 게스트連載後, 同年5月號부터正式連載中이다. 日語略稱은 보자로(ぼざろ)라한다. 作品타이틀의 봇치란, 日語로 외톨이라는意味이다.
槪要[編輯]
作品名대로, 主人公인後藤히토리는낯가림이甚한高校生이며, 本作은 이의밴드活動을中心으로 그려진다. 擔當編輯者는瀨古口拓也이고, 原作音樂監修는Instant가擔當한다. 키라라系의作品에서는稀罕한主人公의性格에對해서는, 이擔當編輯의推薦이있었다한다. 一部의登場人物의名稱은, 實在하는音樂人의人名에由來하며, 特히ASIAN KUNG-FU GENERATION의境遇, 本作의主밴드인結束밴드의 멤버各員의姓의由來가되어있으며, 그들이實世界에서活動한場所인東京의下北澤와, 그곳에位置하는 라이브하우스의SHELTER, 橫濱의金澤八景等이作中의舞臺惑은 그의모델로서登場하는等, 그影響이크다. 2021年의4月號에서 애니메이션化가發表되어, 2022年秋期에放送되었다. 이는큰反響을불러, 原作漫畵도累計發行部數가200萬部를超過하고, CD가日오리콘차트1位, iTunes綜合차트1位를記錄하며, 漫畵映畵의圓盤도第一卷이첫週賣上個數가1.7萬에逼迫하는等, 好評嘖嘖이다.
梗槪[編輯]
以下애니메이션公式사이트의INTRODUCTION으로부터國譯
"봇치"라불리는後藤히토리는對話詩語頭에반드시 앗 이라붙이여버리는極度의낯가림쟁이이며, 陰濕한少女이다.
그러한自身이라도 빛날수있을것같은 밴드活動에憧憬을품어 기타를始作하나親舊가없는故로, 홀로每日6時間기타를演奏하는中學生時代를보내게되었다.
熟達한기타의演奏映像을"기타히로"로서 인터넷에投稿하거나, 文化祭라이브에서活躍하는妄想따위를하고있으니, 눈치챘을때에는 밴드멤버를發見하기에는커녕, 親舊한名이되지않은채로高校生이되어있었다……!
隱遁型외톨이一步前의 그女였으나, 某日"結束밴드"에서 드럼을하고있는 伊地知虹夏에게 말을걸어져, 그러한日常이 시나브로變해간다.
登場人物[編輯]
- 後藤히토리
- 伊地知虹夏
- 山田료우
- 喜多郁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