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馬尼 또는 루마니아는 南東유럽의 발칸半島의 東部에 位置한 國家이다.
羅馬尼 住民들은 紀元前부터 이 地方에 살았던 트라키아系의 다키아人과 2世紀 무렵에 이 地方을 征服한 古代 羅馬人, 7世紀부터 8世紀頃에 侵入한 슬라브人, 9世紀부터 10世紀 에 侵入한 마자르人, 그 外에 土耳其人, 게르만人 等의 混血이나 同化에 依해, 重層的이고 複合的으로 形成된 複合 民族 “羅馬尼人”이 約 90%를 차지한다.
國家象徵[編輯]
國名[編輯]
羅馬尼語 國名은 România이다. 發音은 “로므니아”에 가깝다.
나라 이름은 “羅馬人의 나라”, “羅馬人의 땅”라는 뜻이다. România 또는 Romania라는 表記는 19世紀부터 나타났으며 國名으로 쓰이기 始作한 건 19世紀 羅馬尼王國 建國 以後이다. 1953年 共産主義 政權이 羅馬尼語 表記法의 â와 î를 모두 î로 統一해 버리는 바람에 猝地에 “Romînia”가 된 적도 있었지만, 너무 語塞해서였는지 1964年 “România”라는 單語에만 â가 復活했고 1993年 들어 â도 母音의 位置에 따라 다시 쓰이게 됐다.
北韓에서도 1965年 以前까지는 “루마니아/루마니야”라고 쓰다가 以後로는 羅馬尼語 發音대로 “로므니아”라고 쓴다. 日本·中國의 漢字 表記는 羅馬尼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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創立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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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次擴張 (1952年-1990年) | |
第二次擴張 (1994年-2000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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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次擴張 (2004年-2009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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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次擴張 (2017年-現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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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모두 現用 國旗를 採擇해요.
- ↑ 1966年에 佛蘭西 自體의 實力이 强化되고 드골主義가 擴散되고 對外政策이 調整됨에 따라 佛蘭西는 北大西洋條約機構를 脫退하기로 決定했다. 冷戰이 끝나고 國際 情勢 變化에 對한 考慮로 佛蘭西는 2009年에 다시 北大西洋條約機構에 復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