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 비를, 너에게 노래를》(日本語: 花に雨を、君に歌を)은
曲 情報 [編輯]
mido&아카마루의 첫 듀엣
[[2022
歌詞 [編輯]
夜明けに眠る日々はいつからだろう
窓の向こう 深い雨の音と混ざるリズム
傷も過ちも死も夢も今も
この醜い人生も娯楽、と詩にしたんだ
五線譜の上に落とした日々も
書き留めた言葉すらも棄てたんだよ
だけど違う
こんな景色(せかい)はまるで
色のない世界だ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
それで何かが変わる気がしたんだ
音楽で世界を救うなんて無理だけど
夢に、愛に、神様になにが救える?
いつだって歌を灯せばそこに僕がいる
そうだった ただそれだけで
僕は救われていたんだ
生きる残り時間とか 賞味期限とか
明日の予報 白紙の手紙も
どうでもいいや
ノートに書き殴る詞も いつもそうだ
正しいとか わかりゃしないまま
歌にしたんだ
まどかな月の夜に奏でし言葉と
甲斐無い心臓の鼓動で踊ろう
人らしく生きて 然うしてくたばる
それで満たされるの?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何度 生きてみたって
同じ道を辿って
僕はまだ見ぬ明日に夢見てしまうんだろう
自分を騙し大人になるなら一生僕は子供でいい
でも時には歩みを止めて少し泣いてもいいかな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
それで何かが変わる気がしたんだ
いま夜に明けを その心に愛を
そうだ 人はそうして生きていくんだ
紡いだ言葉も 奏でる旋律も
何もかも伝えるには足りないよな
音楽で世界を救うなんて
馬鹿みたいな夢に夢見ていたのはどこのどいつだ
運命も明日も終わりも僕らは知らない
もういっそ
壊れるくらい命を奏で唄う
花に雨を 君に歌を
褪せた夢に僕らの色をつけよう
韓譯 [編輯]
새벽에 잠드는
每日 은 언제부터였을까
窓門 의 저便 깊은 빗소리와 섞이는 리듬
傷處 도失手 도 죽음도 꿈도只今 도
이凶測 한人生 도娛樂 , 이라고詩 로 지었어
五線紙 의 위에 떨어뜨린每日 도
적어뒀었던 이야기조차도 버려버렸다고
하지만 달라
이런景致 (世界 )는 마치
色 이 없는世界 야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몇 번傷處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過去 를詛呪 하며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氣分 이 들었어
音樂 으로世界 를救 한다는 건無理 지만
꿈에게, 사랑에,神 님께 뭔가救 할 수 있을까?
언제라도 노래를 밝히면 거기에 내가 있어
그랬던 거야 그저 그것만으로
나는救援 받고 있던 거야
삶의 남은時間 이라든가流通 期限 이라든가
來日 의豫報 白紙 의片紙 도
어찌되든相關 없어
노트에 휘갈겨 쓴試 도 언제나 그래
올바름이라던가 알 수 없는 채로
노래로 지었어
둥근 달밤에演奏 하는言語 와
價値 없는心臟 拍動 으로 춤추자
사람답게 살아서 그렇게 해서 거꾸러져
그걸로 채워지는 거야?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몇 번 살아가 봤자
같은 길을 더듬어
나는 아직 보지 않은來日 을 꿈꿔버리고 말겠지
自身 을 속이고 어른이 되는거라면平生 나는 어린이로 좋아
하지만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조금 울어도 될까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
몇 번傷處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過去 를詛呪 하며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氣分 이 들었어
只今 밤에 새벽을 그 마음에 사랑을
그래 사람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거야
자아낸言語 도演奏 하는旋律 도
모든 것을傳 하기에는不足 하겠지
音樂 으로世界 를救 한다니
바보같은 꿈을 꿈꾼 것은 어디의 누구인거야
運命 도來日 도 마지막도 우리들은 알 수 없어
차라리
부서질程度 로 목숨을 걸고 노래해
꽃에는 비를, 너에겐 노래를
色 바랜 꿈에 우리들의色 을 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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