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年諸君의 노래(이탈리아語: Giovinezza 조비네차)는 20世紀 初中盤 伊太利王國에서 파시즘을 標榜하던 國家 파시스트당의 擔架의 題目이다. 주세페 블란크(Giuseppe Blanc, 1886-1969)가 作曲했고 살바토르 고타(Salvator Gotta, 1887-1980)가 歌詞를 붙였다.
파시스트 伊太利에서는 國家社會主義獨逸勞動者黨의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에 버금가는 位置였으나 유럽에서 樞軸國의 首長 役割을 한 나치 獨逸이 惡名 높은 것도 있고 베니토 무솔리니 致賀 伊太利王國은 樞軸國中에서 가장 먼저 降伏해서 樞軸國 關聯 宣傳家로서의 認知度는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보다 한참 떨어진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여러 파시즘 國家들이 自國의 言語로 飜案하여 宣傳歌謠로 使用하였기 때문에 유튜브에서는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와 다른 獨逸國防軍, 슈츠슈타펠의 軍歌들, 스페인 팔랑헤의 擔架였던 太陽을 마주하며(Cara al Sol) 等과 마찬가지로 올라오는 족족 얄짤 없이 검열당한다.
歌詞[編輯]
段落 |
原文 |
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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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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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e o popolo d'eroi
Salve o patria immortale
Son rinati i figli tuoi
Con la fede e l'ideale
Il valor dei tuoi guerrieri,
La virtù dei pionieri
La vision dell'Alighieri
Oggi brilla in tutti i cu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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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歲, 英雄的 民衆이여
萬歲, 不滅의 祖國이여
그대의 아들들은 다시 태어났네
믿음과 理想을 품고
그대의 兵士들의 勇猛이여
그대의 指導者들의 美德이여
알리기에리의 幻想이여
이 날 모두의 가슴 속에 빛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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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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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Italia nei confini
Son rifatti gli italiani;
Li ha rifatti Mussolini
Per la guerra di domani
Per la gloria del lavoro
Per la pace e per l'alloro,
Per la gogna di coloro
Che la patria rinneg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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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國境에서
이탈리아人들은 새롭게 태어났네
무솔리니가 그들을 새롭게 만들었네
來日의 戰鬪를 위하여
勞動의 榮光을 위하여
平和와 月桂冠을 위하여
祖國을 저버린 이들의
恥辱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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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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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Poeti e gli artigiani
I signori e i contadini
Con orgoglio d'italiani
Giuran fede a Mussolini.
Non v'è povero quartiere
Che non mandi le sue schiere
Che non spieghi le bandiere
Del fascismo red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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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人과 藝術家들이여
地主와 農民들이여
이탈리아의 自負心을 안고
무솔리니에게 忠誠을 盟誓하라
이제 貧民들은 사라지리니
더 以上 가난한 群衆을 보지 못하리라
더 以上 그들은 파시즘을 救援하는
旗발을 펼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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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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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vinezza, Giovinezza,
Primavera di bellezza
Per la vita, nell'asprezza
Il tuo canto squilla e 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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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이여, 젊음이여
아름다움의 봄이로다
삶의 逆境 속에서도
그대의 노래는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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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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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per Benito Mussolini,
Eja eja alalà
E per la nostra Patria bella,
Eja eja alal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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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토 무솔리니를 위하여
萬歲, 萬歲, 萬萬歲!
아름다운 우리 祖國을 위하여
萬歲, 萬歲, 萬萬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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