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무제)>(日本語: ()(ダイ))은 日本(일본) 陸軍(육군)軍官(군관) ()()()이 쓴 漢詩(한시)이다.

正文(정문)[編輯]

飄蕩(표탕)()()天地間(천지간)

風塵(풍진)()()()()()

掉頭(도두)一笑(일소)出門(출문)()

何日(하일)()()()()()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앞으로 나는 집을 나와 떠돌아, 하늘과 땅 사이에 몸을 의지하게 된다

고생이 많은 아득한 여정이 되겠지만, 왜 어려움을 마다할까

배웅하는 가족의 걱정은 고개를 저으며 웃으며, 활기차게 문을 나간다

언젠가, 시를 만들면서 에치고의 산들을 뛰어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