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治(명치)二十七(이십칠)年(년)九月(구월)扈(호)車駕(차가)赴(부)廣島(광도)恭(공)賦(부)>(日本語: 明(メイ)治(ジ)二(ニ)十七年(ジフシチネン)九(ク)月(ガツ)車(シヤ)駕(ガ)ニ扈(コ)シテ廣島(ヒロシマ)ニ赴(フ)キ恭(キヨウ)シンデ賦(フ)ス)는 日本(일본) 初代(초대)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大纛(대독)西(서)巡(순)秋(추)九月(구월) 雲霞(운하)出(출)海(해)揭(게)朝暉(조휘) 緬(면)懷(회)神武(신무)東征(동정)日(일) 正(정)是(시)古今(고금)同一(동일)機(기)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가을 9월, 하늘의 아들의 군대가 서쪽 나라를 여행할 때 바다에서 일출 구름이 솟아올라 아침 해를 담습니다 저 멀리, 나는 진무의 동방 정복 시절을 떠올린다 사실 당시의 동방원정과 지금의 청나라와의 전쟁은 같은 중요한 전환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