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聞(신문)條例(조례)發布(발포)>[1](日本語: 新聞條例發布(シンブンチウレイハツプ))는 日本(일본) 思想家(사상가) 福澤(복택)()()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不如意(불여의)

當年(당년)天子(천자)()()()

如今(여금)唯一(유일)()條例(조례)

()()()()()()()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그는 가모가와(()()())의 흐름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고 한탄했다

전 시라카와 천황은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오늘은 단 하나의 의식으로

그것은 사람들의 감정의 바다의 파도를 부술 수 있습니다

  1. 新聞(신문) 條例(조례): 日本(일본) 明治(명치) 8()(1875())에 從前(종전)의 '新聞(신문)發行(발행)規定(규정)'을 全面(전면) 改正(개정)하여 制定(제정)되었습니다. 政府(정부)漸增(점증)하는 民權運動(민권운동)對應(대응)하기 ()新聞(신문)雜誌(잡지)發行(발행)許可制(허가제)禁止(금지)하고 筆名(필명)禁止(금지)하는 () 言論(언론)反政府(반정부)發言(발언)嚴重(엄중)團束(단속)했으며, 政府(정부)許可(허가) 없이 白書(백서)發刊(발간)하는 것을 禁止(금지)했다. 明治(명치) 16 () (1883 () 4 ()) 改正(개정)에서는 內容(내용)이 더욱 强化(강화)되어 많은 新聞(신문)廢刊(폐간)되어 "新聞(신문)撲滅(박멸)()"이라고 不利(불리)消息(소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