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벌() 3-91

세벌() 3-91()()()세벌() 키보드配列(배열)一種(일종)이다.

名稱(명칭)[編輯]

macOS에는 '세벌식'으로, 윈도우에서는 '세벌식 최종'이라는 이름으로 提供(제공)되지만, 名稱(명칭)不適切(부적절)하다는 意見(의견)이 있다. '세벌식 最終(최종)'이라는 이름은 原來(원래) '세벌식 ()()() 最終(최종)', () "()()()가 만든 마지막 字板(자판)" 이라는 意圖(의도)로 지어진듯 하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運營體制(운영체제)字板(자판)配列(배열) 選擇(선택)()에 '세벌식 최종'으로 表示(표시)된걸 보고 많은 사람이 이 配列(배열)을 세벌()完成(완성)()이라고 錯覺(착각)狀態(상태)入門(입문)한다는 問題(문제)가 있다.

더더욱이 이 配列(배열)文章(문장)() 配列(배열)()하여, 로마()두벌()과는 數字(숫자)記號(기호) 位置(위치)들이 ()혀 달라, 入門(입문)難易度(난이도)를 어렵게 하거나 定着(정착) 失敗(실패)原因(원인)이 되기도 한다. 反面(반면), 두OS에서 함께 提供(제공)되는 세벌() 3-90數字(숫자)配列(배열)텐키와 비슷한 配置(배치)로 맞춰져 있는데다 로마() 키보드의 모든 記號(기호)配定(배정)되어 있고 그 位置(위치)도 크게 差異(차이)나지 않는다.

이런 理由(이유)로, 前述(전술)問題點(문제점)意識(의식)하는 세벌() 使用者(사용자)는 '세벌식 最終(최종)' 代身(대신) '세벌() 3-91'[1]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벌() 3-90이 'IBM 3-90'이라 불린것과 같은 理由(이유)로 이 配列(배열)은 '매킨토시 세벌()'이라 불리기도 했다.

配列(배열)()[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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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長(특장)()[編輯]

文章(문장)() 配列(배열)基盤(기반)으로 하는 3-91은 事務室(사무실)보다는 文人(문인)들이 韓國語(한국어) 文章(문장)을 치는데 使用(사용)하기에 좋게 되어 있다.

모든 겹받침包含(포함)
頻度(빈도)가 낮은 겹받침을 치려다 打字(타자)動作(동작)이 흐트러질 일이 적다. 390 使用者(사용자)라면 ㄵ 치기가 얼마나 不便(불편)한지 알고 있을 것이다. (), 配列(배열)을 처음 익히는 過程(과정)이 더욱 수고로워진다. 오래 使用(사용)하다보면 ㄾ, ㄿ 같은건 位置(위치)記憶(기억)못하지만 손이 알아서 친다고들 한다.
韓國語(한국어) 文章(문장)() 記號(기호)一部(일부) 包含(포함)
“”(열고 닫는 따옴())나 ※(參考(참고)())와 같이 文章(문장)을 쓸 때 자주 쓰는 記號(기호)制限的(제한적)으로 配置(배치)되어 있다.
數字(숫자)入力(입력)() 끊김이 없음
數字(숫자)키와
,
,
.
이 서로 干涉(간섭)을 일으키지 않고 쉬프트키를 누른 狀態(상태)에서 바로 數字(숫자)區分(구분)(), 小數點(소수점)入力(입력)할 수 있다.

特徵(특징)比較(비교)[編輯]

  • 아랫글쇠(쉬프트를 누르지 않은 狀態(상태))의 한글配列(배열)세벌() 390과 똑같다.
  • 最上(최상)()右側(우측) 記號(기호)配列(배열)英文(영문)(로마())配列(배열)과 비슷한 390에 ()記號(기호) 位置(위치)完全(완전)互換(호환)되지 않는다.
  • 數字(숫자)키는 2() 配列(배열)로, 자주 나오는 0과 1을 오른손 검()로 치게 되어 있다.
    '56789 / 01234'로 되어있는 이 數字(숫자)配置(배치)速度(속도)打字機(타자기) 時節(시절)부터 쓰이던 由緖(유서)깊은(?) 配列(배열)이다. 익숙해지기만 하면 텐키 부럽지 않은 速度(속도)로 칠 수 있지만 처음 쓰려면 進入(진입)障壁(장벽)相當(상당)하다.
  • 물음()느낌()가 3-90과 서로 反對(반대) 位置(위치)에 있다.
  1. 3-91에서 3은 벌()(()), () 세벌()을, 91은 公開(공개)年度(연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