丙申(병신)五月(오월)二十四(이십사)()()宮殿(궁전)下臨(하림)()()別墅(별서)()()

<丙申(병신)五月(오월)二十四(이십사)()()宮殿(궁전)()[1]()()()別墅(별서)()()>(日本語: 丙申(ヒノエサル)五月二十四日(ゴガツニジフヨンニチ)靑宮殿下(アオグウデンカ)大磯(オオイソ)別墅(ベツシヨ)(リン)(キヨ)シンデ())는 日本(일본) 初代(초대) 內閣總理大臣(내각총리대신) 伊藤博文(이등박문)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雨晴(우청)東海(동해)()雲霞(운하)

()()芙蓉(부용)()()()

賢德(현덕)日隆(일륭)()四表(사표)

恩光(은광)()()野人(야인)()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비가 그치고 태평양의 구름과 안개가 걷혔습니다

후지산은 꽃이 피기 시작하는 후요 꽃처럼 황태자의 마차를 맞이합니다

왕세자 전하의 지혜로운 덕은 나날이 높아지고 사방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그분의 자비로운 빛은 오늘날 시골 사람의 집에까지 미쳤다

  1. () 後來(후래)大正(대정)天皇(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