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久能山>(日本語: 久能山ニ上ル)는 日本 元 內閣總理大臣 山縣有朋가 쓴 漢詩예요.
正文[編輯]
三百昇平一夢間
英雄事業幾辛艱
松靑沙白駿南路
來弔將軍埋骨山
300년 된 도쿠가와(德川)의 다이헤이(泰平)는 이제 단 하나의 꿈에서 일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영웅 이에야스가 그토록 위대한 과업을 이루기 위해 겪어야 했던 고난을 생각하면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가 있는 스루가 남부의 도로를 통과
나는 지금 이에야스(家康)의 영혼을 애도하며 그의 뼈가 묻힌 산을 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