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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音]] 뒤에 [[子音]]이 入力될 境遇, 이게 組合中인 音節의 [[終聲]]인지 새 音節의 [[初聲]]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 終聲(받침)으로 看做하지만, 直後에 母音이 入力되면 元來 앞 音節의 終聲으로 붙어 있던 子音이 分離되어 入力된 母音과 함께 새 音節을 構成하게 된다. 이 過程이 [[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이라 불린다. | [[母音]] 뒤에 [[子音]]이 入力될 境遇, 이게 組合中인 音節의 [[終聲]]인지 새 音節의 [[初聲]]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 終聲(받침)으로 看做하지만, 直後에 母音이 入力되면 元來 앞 音節의 終聲으로 붙어 있던 子音이 分離되어 入力된 母音과 함께 새 音節을 構成하게 된다. 이 過程이 [[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이라 불린다. | ||
例를 들어 두벌式으로 ‘도깨비불’을 入力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하는 途中 ‘돆’이라는 願치 않는 音節이 튀어나오게 | 例를 들어 두벌式으로 ‘도깨비불’을 入力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하는 途中 ‘돆’이라는 願치 않는 音節이 튀어나오게 된다. | ||
== 種類 == | == 種類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