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래리어트"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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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
==槪要==
 더블래리엇(原題:ダブルラリアット)은 아고아니키(アゴアニキ)가2009年2月5日, 니코니코動畵에投稿한 巡音루카 오리지널曲이다. 아고아니키가 처음으로巡音루카를使用한曲이며, 現在니코니코動畵에投稿된 巡音루카의曲中, 2位의再生數를保有한다. 또한, 動畵投稿以後2日만에 殿堂에드는것은勿論, 約1個月後인同年의3月7日에 100萬回再生을達成하였다. 現再生數는750餘萬回.
 더블래리엇(原題:ダブルラリアット)은 [[ 아고아니키]](アゴアニキ)가2009年2月5日, [[ 니코니코動畵]] 에投稿한 [[ 巡音루카]] 오리지널曲이다. 아고아니키가 처음으로巡音루카를使用한曲이며, 現在니코니코動畵에投稿된 巡音루카의曲中, 2位의再生數를保有한다. 또한, 動畵投稿以後2日만에 殿堂에드는것은勿論, 約1個月後인同年의3月7日에 100萬回再生을達成하였다. 現再生數는750餘萬回. [https://www.nicovideo.jp/watch/nm6049209/ 니코니코動畵]
==歌詞==
==歌詞==
 半径85センチがこの手の届く距離<br>
 半径85センチがこの手の届く距離<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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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半徑85센치가 이 손이닿는距離<br>
 半徑85센치가 이 손이닿는距離<br>
 언젠가 돌다지쳤을때에는 곁에있어주세요<br>
 언젠가 돌다지쳤을때에는 곁에있어주세요<br>
===距離解釋===
이曲의"닿는距離"는, 最後의85센치를除外하고每番바뀌는데, 이러한距離들, 그리고歌詞中의"23.4度"에關해서는 이러한解釋이存在한다.
*85센치
**팔길이
*250센치
**身長+팔의길이
**[[團地間]]四疊半{{*|團地間의一疊은2尺8寸×5尺6寸이며, 이를4疊半正方形으로펼쳐놓으면約250센치×250센치가된다.}}
*5200센치
** 콘서트場壇上
** 航空管制燈에必要한높이
** 垂直다이빙世界記錄
** [[오토레이스]]場의半徑
** [[英國]]의[[環狀列石]]의半徑
*6300키로
**[[地球]]의半徑
*23.4度
**地球의[[公轉軸]]에對한[[自轉軸]]의傾斜角度

2021年2月5日(金)13時26分 版

槪要(개요)

더블래리엇(原題(원제):ダブルラリアット)은 아고아니키(アゴアニキ)가2009()2()5(), 니코니코動畵(동화)投稿(투고)()()루카 오리지널()이다. 아고아니키가 처음으로()()루카를使用(사용)()이며, 現在(현재)니코니코動畵(동화)投稿(투고)()()루카의()(), 2()再生(재생)()保有(보유)한다. 또한, 動畵(동화)投稿(투고)以後(이후)2()만에 殿堂(전당)에드는것은勿論(물론), ()1個月(개월)()同年(동년)의3()7()에 100()()再生(재생)達成(달성)하였다. ()再生(재생)()는750()()(). 니코니코動畵(동화)

歌詞(가사)

()()85センチがこの()()距離(거리)
()から()()しますので()れていてください


ただ()()()しかった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ただ()()()けていたら()まり()()れていた

()りの()()()自分(자분)より上手(상수)()れるのを
()()ないと一言(일언)つぶやいて()めたフリをしていた

()()250センチはこの()()距離(거리)
()から()()りますので()れていてください


から()()()しかった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から()()()けていたら()われると()じていた

()りの()()()自分(자분)より()()れるから
()から()めるのは()()いと()ねたフリをしていた

()()5200センチはこの()()距離(거리)
()から()()りますので()れていてください


どうでしょう?()自分(자분)()たら()めてくれるかな?
()()()もぶれてるけど


23.4()()いて()めた()()みは
いつの()にか()()のない()()まっていた

()()6300キロはこの()()距離(거리)
()ならできる()がしますので()れていてください

()()85センチがこの()()距離(거리)
いつの()()()れた()()にいてください

韓譯(한역)

半徑(반경)85센치가 이 손이닫는距離(거리)
이제부터휘두를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그저 도는것이즐거웠다 이대로있고싶었다
그저 도는것을 이어나가더니 멈추는方法(방법)을잊고있었다

周圍(주위)同僚(동료)들이自身(자신)보다 잘돌수있는것을
어쩔수없다 한마디중얼대고諦念(체념)한척하고있었다

半徑(반경)250센치는 이 손이닿는距離(거리)
이제부터움직여다닐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헛도는것도즐거웠다 이대로있고싶었다
헛도는것을 이어나가고있으면 갚아질것이라믿고있었다

周圍(주위)同僚(동료)들은自身(자신)보다높이돌수있으니까
밑에서부터바라보는것은 목이아프다고삐진척을하고있었다

半徑(반경)5200센치는 이 손이닿는距離(거리)
이제부터날아다닐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어떨까요?예전의自身(자신)이보면稱讚(칭찬)해줄까나?
눈이돌고()도흔들려있지만


23.4()기울어져바라본 거리의모습은
어느덧본적이없는 빛으로물들어있었다

半徑(반경)6300키로는 이 손이닿는距離(거리)
只今(지금)이라면할수있는느낌이드니 떨어져있어주세요

半徑(반경)85센치가 이 손이닿는距離(거리)
언젠가 돌다지쳤을때에는 곁에있어주세요

距離(거리)解釋(해석)

()의"닿는距離(거리)"는, 最後(최후)의85센치를除外(제외)하고每番(매번)바뀌는데, 이러한距離(거리)들, 그리고歌詞(가사)()의"23.4()"에()해서는 이러한解釋(해석)存在(존재)한다.

  1. 團地(단지)()()()은2()8()×5()6()이며, 이를4()()正方形(정방형)으로펼쳐놓으면()250센치×250센치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