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盤(음반)

Ingari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0()9()5()())12()02() () (새 문서: {{漢字語情報 | 한자어 = ()() | 독음 = {{讀音|음반}} }} == 槪要(개요) == 전축이나 오디오 따위의 회전판에 걸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
(差異) ← 以前 版 | 最新版 (差異) | 다음 版 → (差異)

틀:漢字語(한자어)情報(정보)

槪要(개요)

전축이나 오디오 따위의 회전판에 걸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동그란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종류

정규 音盤(음반)

일반적으로 10곡 내외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대부분 CD 한 개 분량이다.

EP (미니 音盤(음반))

일반적으로 5~6곡 내외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EP도 10곡 정도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절반은 신곡이고 절반은 그 신곡의 반주(inst)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싱글 音盤(음반)

일반적으로 1~3곡 내외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신곡 1곡+그 신곡의 반주(inst)로 2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이브 音盤(음반)

가수가 콘서트를 열고 그 실황을 녹음하여 音盤(음반)으로 내는 것이다. CD 2개 이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스튜디오 音盤(음반)하고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컴필레이션 音盤(음반)

베스트 音盤(음반)이라고도 한다. 컴필레이션 音盤(음반)에는 여러 경우가 있는데,

  • 한 가수가 이제껏 발표한 음악 중에 인기있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음악을 모아둔 音盤(음반)
  • 미발표 음악들을 모아둔 音盤(음반)
  • 같은 소속사의 가수들의 인기곡을 모아둔 音盤(음반)

등등 여러 경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