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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는, [[韓國]]의[[言論人]], [[政治評論家]], [[作家]]이다. [[日本]][[埼玉縣]]에서出生하였으나, 直後歸國하여故鄕인[[慶北]][[靑松]]에서 자랐으며, 大學中退後1971年, [[國際新報]]의記者가되었다. 以後1983年에는, [[朝鮮日報]]에入社하여記者로서活動, 91年부터는[[月刊朝鮮]]의編輯長을, 2001年月刊朝鮮의獨立法人化以後로는 代表理事로서活動하였다. 現在는, 自身이運營하는 온라인사이트, [[趙甲濟닷컴]]의代表이다. [[漢字混用]]을通한 올바른語文生活을積極的으로支持하며, 그가運營하는趙甲濟닷컴의記事는勿論, 退社한지十年以上이 지난月刊朝鮮에서도 아직[[漢字]]를使用하는모습을 찾아볼수있다. [[한글專用]]을"閉鎖的國語破壞"로批判하였으며, 한글의敎條化와, 그에隨伴된 語彙力低下, 記憶力減退, 敎養의崩壞, 學問의衰退, 愚民主義의擡頭, 國語의暗號化, 國民左傾化等의弊害를 的確히指彈하며, 輿論의喚起에 盡力하고있다. 또한, 1999年3月, 月刊朝鮮의 全面的[[橫書]]轉換에際하여, [[縱書]]가 글에附與하는權威와, 그에따른信賴性의提高等에關한 記事를投稿하며, 多衆迎合에對한 警告를한바있다. 外에도, "自由를지키는事實과論理"를自營사이트, 趙甲濟닷컴의旗幟로 삼고있으며, 記事와動映像을通해, [[親北]][[左翼]]勢力과[[北傀政權]]等에 猛攻을加하고있다. 以北傀儡의核兵器에, 相互主義的對處를하기爲한, 大韓民國의[[核武裝]]을支持하며, 以北住民을解放하기爲한 北進統一을支持한다. 또한, [[安倍]] 前[[日本首相]]이 最初로取材에應한 韓國言論人이기도하다. | 趙甲濟는, [[韓國]]의[[言論人]], [[政治評論家]], [[作家]]이다. [[日本]][[埼玉縣]]에서出生하였으나, 直後歸國하여故鄕인[[慶北]][[靑松]]에서 자랐으며, 大學中退後1971年, [[國際新報]]의記者가되었다. 以後1983年에는, [[朝鮮日報]]에入社하여記者로서活動, 91年부터는[[月刊朝鮮]]의編輯長을, 2001年月刊朝鮮의獨立法人化以後로는 代表理事로서活動하였다. 現在는, 自身이運營하는 온라인사이트, [[趙甲濟닷컴]]의代表이다. [[漢字混用]]을通한 올바른語文生活을積極的으로支持하며, 그가運營하는趙甲濟닷컴의記事는勿論, 退社한지十年以上이 지난月刊朝鮮에서도 아직[[漢字]]를使用하는모습을 찾아볼수있다. [[한글專用]]을"閉鎖的國語破壞"로批判하였으며, 한글의敎條化와, 그에隨伴된 語彙力低下, 記憶力減退, 敎養의崩壞, 學問의衰退, 愚民主義의擡頭, 國語의暗號化, 國民左傾化等의弊害를 的確히指彈하며, 輿論의喚起에 盡力하고있다. 또한, 1999年3月, 月刊朝鮮의 全面的[[橫書]]轉換에際하여, [[縱書]]가 글에附與하는權威와, 그에따른信賴性의提高等에關한 記事를投稿하며, 多衆迎合에對한 警告를한바있다. 外에도, "自由를지키는事實과論理"를自營사이트, 趙甲濟닷컴의旗幟로 삼고있으며, 記事와動映像을通해, [[親北]][[左翼]]勢力과[[北傀政權]]等에 猛攻을加하고있다. 以北傀儡의核兵器에, 相互主義的對處를하기爲한, 大韓民國의[[核武裝]]을支持하며, 以北住民을解放하기爲한 北進統一을支持한다. 또한, [[安倍]] 前[[日本首相]]이 最初로取材에應한 韓國言論人이기도하다. | ||
==著書== | ==著書== | ||
*韓國을 뒤흔든 11日間(釜馬事態에서 10.26까지) | *韓國을 뒤흔든 11日間(釜馬事態에서 10.26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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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故 | *有故 | ||
*金賢姬의 하느님 | *金賢姬의 하느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