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形文字(상형문자) (漢字(한자))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1()8()9()())20()56() ()
象形字(旅, 正 除外)의 金文(금문), 甲骨文(갑골문), 楷書(해서)

槪要

六書(육서)의 하나로 物體의 形象을 본떠서 만든 글字이다.

特徵

(), (), (), ()같이 가장 基本이 되는 漢字(한자)들이 여기에 該當한다. 事物을 나타내기 爲해 그 模樣을 생긴대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데 새겨넣던 것이 그 始初.

只今 보면 왜 해가 네모낳고 달은 아래가 뚫려 있나 싶지만 나타내는 實際 事物과 乖離(괴리)가 있는 境遇가 많지만, 이건 時間이 흐를수록 簡單하고 쓰기 便하도록 글字들이 抽象化(추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나타낼 수 있는 槪念(개념)限定(한정)되기 때문에 漢字 가운데 가장 적은 ()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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