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形文字 (漢字)"의 두 版 사이의 差異

編輯 要約 없음
編輯 要約 없음
1番째 줄: 1番째 줄:
{{漢字語情報
{{漢字語情報
| 한자어 = [[象形]][[文字]]
| 한자어 = [[象形]][[文字]]
| 독음 = {{讀音| 상형문자}}
| 독음 = 상형문자<!--괄호가 들어간 漢字語 文書이므로 독음 데이터를 넣지 않음-->
}}
}}



2020年9月3日(木)13時34分 版

틀:漢字語(한자어)情報(정보)

槪要(개요)

六書(육서)의 하나로 물체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특징

(), (), (), ()같이 가장 기본이 되는 漢字(한자)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물을 나타내기 위해 그 모양을 생긴대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데 새겨넣던 것이 그 시초.

지금 보면 왜 해가 네모낳고 달은 아래가 뚫려 있나 싶지만 나타내는 실제 사물과 괴리가 큰 경우가 많지만, 이건 시대가 흐를수록 간단하고 쓰기 편하도록 글자들이 抽象化(추상화)(추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나타낼 수 있는 개념이 한정되기 때문에 漢字(한자) 가운데 가장 적을 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