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嘲(자조)(魯迅(노신))

122.96.31.182 (討論(토론))님의 2024()4()29()())03()08() () (새 文書: '''<無題(魯迅)>'''는 中國(중국) 知名 文學家 魯迅(노신)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 運交華蓋欲何求?未敢飜身已碰頭 破帽遮顔過鬧市,漏船載酒泛中流 橫眉冷對千夫指,俯首甘爲孺子牛 躱進小樓成一統,管他冬夏與春秋 ==韓國語(한국어)飜譯== 나쁜 운을 냈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었는데 머리를 부딪혀서 피를 흘렸다. 망가진 모자가 얼굴을 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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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題(무제)(魯迅(노신))>中國(중국) 知名(지명) 文學家(문학가) 魯迅(노신)先生(선생)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華蓋(화개)()()()()()()()()()()

()()()()()()()漏船(누선)()()()中流(중류)

()()()()()()()()()()()孺子(유자)()

()()()()()一統(일통)()()冬夏(동하)()春秋(춘추)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나쁜 운을 냈는데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벗어나고 싶었는데 머리를 부딪혀서 피를 흘렸다.

망가진 모자가 얼굴을 가리고 시끌벅적한 장터를 가로질러 새는 배로 물속으로 항해하는 것처럼 위험하다.

횡미는 그 어육향의 가축들에게 몸을 숙이고 기꺼이 서민을 위해 소와 말이 되었다.

자신의 야망과 입장을 지키며 외부 환경이 어떻게 변하든 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