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伊-日 三國同盟 條約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이 勃發(발발)하자 獨逸(독일)과 日本(일본)은 1940年(년) 9月(월) 歐洲(구주)과 亞細亞(아세아)에서 侵略戰爭(침략전쟁)을 더욱 擴大(확대)하기 위해 東京(동경)에서 協商(협상)을 벌였고, 이탈리아도 協商(협상)에 參與(참여)했다. 9月(월) 27日(일), 세 나라는 베를린에서 獨逸(독일)과 이탈리아 間(간)의 三國(삼국) 同盟(동맹) 條約(조약)으로 알려진 軍事(군사) 同盟(동맹) 條約(조약)에 署名(서명)했으며, 이는 一般的(일반적)으로 三(삼)軸(축) 協定(협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를린 協約(협약)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條約(조약)은 10年(년) 동안 有效(유효)합니다. 이듬해 6月(월)에는 洪牙利(홍아리), 루마니아, 斯洛伐克(사락벌극), 保(보)加(가)利(리)亞(아), 格(격)羅(라)底(저)亞(아)가 이 條約(조약)에 加入(가입)했다.

正文(정문)

獨逸(독일), 이탈리아, 日本(일본) 政府(정부)는 世界(세계)의 모든 國家(국가)가 正當(정당)한 所有權(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空間(공간)이 恒久的(항구적)인 平和(평화)의 前提(전제) 條件(조건)이라고 믿고, 大東(대동)亞(아)와 유럽 地域(지역)에서 서로 支援(지원)하고 協力(협력)하기로 決定(결정)했으며, 主要(주요) 目標(목표)는 該當(해당) 地域(지역) 人民(인민)들의 共同(공동) 繁榮(번영)과 福祉(복지)를 增進(증진)하기 위해 이 地域(지역)에서 새로운 秩序(질서)를 樹立(수립)하고 維持(유지)하는 것입니다.

獨逸(독일), 이탈리아, 日本(일본) 政府(정부)는 다음과 같이 合意(합의)했다.

條項(조항) 1: 日本(일본)은 유럽에 새로운 秩序(질서)를 樹立(수립)하는 데 있어 獨逸(독일)과 이탈리아의 리더십을 認定(인정)하고 尊重(존중)한다.

條項(조항) 2: 獨逸(독일)과 이탈리아는 大東(대동)亞(아)에서 새로운 秩序(질서)를 樹立(수립)하는 데 있어 日本(일본)의 리더십을 認定(인정)하고 尊重(존중)했다. 條項(조항) 3: 獨逸(독일), 이탈리아, 日本(일본)은 이러한 路線(노선)에 따라 協力(협력)하기로 合意(합의)했다. 3國(국)은 또한 3國(국) 中(중) 어느 한쪽이 現在(현재) 유럽戰爭(전쟁) 또는 中(중)일 紛爭(분쟁)에 參與(참여)하지 않은 國家(국가)에 依(의)해 攻擊(공격)받을 境遇(경우) 모든 政治的(정치적), 經濟的(경제적), 軍事的(군사적) 手段(수단)으로 援助(원조)를 提供(제공)할 것을 約束(약속)한다.

條項(조항) 4: 이 協定(협정)을 履行(이행)하기 위해 獨逸(독일), 이탈리아, 日本(일본) 政府(정부)가 임명한 委員(위원)들로 構成(구성)된 共同(공동) 技術(기술)委員會(위원회)가 迅速(신속)하게 召集(소집)될 것입니다.

條項(조항) 5: 獨逸(독일), 이탈리아, 日本(일본)은 위에 言及(언급)된 條項(조항)들이 3個(개) 締約國(체약국)과 소비에트 러시아 사이의 現存(현존)하는 政治的(정치적) 立場(입장)에 어떠한 影響(영향)도 미치지 않는다고 宣言(선언)한다.

條項(조항) 6: 본 契約(계약)은 署名(서명)과 同時(동시)에 卽時(즉시) 效力(효력)을 發生(발생)하며 發效日(발효일)로부터 10年(년) 동안 效力(효력)을 維持(유지)합니다. 상기 期間(기간)이 滿了(만료)되기 全(전)義(의) 適切(적절)한 時期(시기)에, 各(각) 當事國(당사국)은 어느 當事國(당사국)의 要請(요청)에 따라 이 協定(협정)의 延長(연장)을 協商(협상)한다.

아래 署名(서명)國(국)은 自國(자국) 政府(정부)가 證據(증거)로서 이 條約(조약)에 署名(서명)하고 捺印(날인)할 수 있는 權限(권한)을 正式(정식)으로 附與(부여)했습니다.

베를린, 1940年(년) 9月(월) 27日(일)

獨逸(독일) 代表(대표): Joachim von Ribbentrop

伊太利(이태리) 代表(대표): Galeazzo Ciano

日本(일본) 代表(대표): 来(래)栖(서)三(삼)郎(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