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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殉國七士廟'''는 日本 愛知縣 西尾市 幡豆町 三根山에 있는 廟이다. 東京裁判의 判決에 따라 死刑이 執行된 7名의 軍人·政治人의 祀所이다. 높이 5미터 程度의 碑石에 “殉國七士墓”라고 새겨 져 있으며, 만들어진 當時의 內閣總理大臣 [[岸信介]]의 揮毫이다. 前述7名의 遺骨은 實際로 碑石 밑에 묻혀있다. | |||
'''殉國七士廟'''는 日本 | |||
辯護士 [[三文字正平]]은 1952年 [[샌프란시스코講和條約]] 締結과 同時에 墓所 建立 運動을 始作했다. 1958年4月28日 東京 日比谷에서 열린 極東國際軍事裁判 辯護團 解散 記念式에서 墓碑 建立이 公式 發表됐다. | 辯護士 [[三文字正平]]은 1952年 [[샌프란시스코講和條約]] 締結과 同時에 墓所 建立 運動을 始作했다. 1958年4月28日 東京 日比谷에서 열린 極東國際軍事裁判 辯護團 解散 記念式에서 墓碑 建立이 公式 發表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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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廣田弘毅]] | * [[廣田弘毅]] | ||
[[分類:愛知縣 | [[分類:愛知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