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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은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政權을 國家로 承認하지 않기 때문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을 “[[韓半島]]의 北쪽 地域”라는 地理的 意味의 “'''北韓'''”으로 부르고있다. 또한 줄여서 그냥 “北”이라고 부르기도 있다. [[1980年代]]까지는 蔑稱으로 [[蘇聯]]의 꼭두각시 政權이라는 意味에서 “'''北傀'''”가 公的인 자리에도 使用되고 있었다. | 大韓民國은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政權을 國家로 承認하지 않기 때문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을 “[[韓半島]]의 北쪽 地域”라는 地理的 意味의 “'''北韓'''”으로 부르고있다. 또한 줄여서 그냥 “北”이라고 부르기도 있다. [[1980年代]]까지는 蔑稱으로 [[蘇聯]]의 꼭두각시 政權이라는 意味에서 “'''北傀'''”가 公的인 자리에도 使用되고 있었다. | ||
[[中華人民共和國]] 以外의 [[中國語圈]]([[中華民國]],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等)과 [[香港]]·[[澳門]]{{*|現在 香港과 澳門은 中華人民共和國의 領土이지만, 冷戰 時代에는 各各 英國과 葡萄牙의 領土였다. 그리고 英國과 葡萄牙는 大韓民國과 같은 陣營 | [[中華人民共和國]] 以外의 [[中國語圈]]([[中華民國]],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等)과 [[香港]]·[[澳門]]{{*|現在 香港과 澳門은 中華人民共和國의 領土이지만, 冷戰 時代에는 各各 英國과 葡萄牙의 領土였 습니 다. 그리고 英國과 葡萄牙는 大韓民國과 같은 陣營 이었 다.}}에서는 大韓民國에서와 같이 “'''北韓'''”이라는 名稱을 쓴다. | ||
[[日本]]에서는 [[朝鮮王朝]] 以來 [[韓民族]]과 韓民族의 나라에 對한 呼稱으로 “朝鮮”을 使用했기 때문에 [[韓半島]]를 “朝鮮半島”, [[韓國語]]를 “朝鮮語”로 부른다. 日本政府는 大韓民國을 “韓半島에 있어서의 唯一한 合法 政府”{{*|[[韓日基本條約]] 第3條}}로 認定하고 있기 때문에 日本의 行政機關([[外務省]] 等)이나 大衆媒體는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에 對해 實效 支配 地域의 名稱을 使用하여 “朝鮮半島의 北쪽 地域”을 意味하는 “'''北朝鮮'''”라고 부르고있다. 略稱은 北이 아닌 朝를 쓴다. 이 말을 줄여서 “'''北鮮'''”이라고 하는 事例도 있다. 이에 對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政府의 在日本公民 團體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는 스스로를 韓民族의 正統 國家라고 主張하는 立場에서 “北朝鮮”라는 것을 싫어해 “朝鮮”이라는 表記를 主張하고있다. | [[日本]]에서는 [[朝鮮王朝]] 以來 [[韓民族]]과 韓民族의 나라에 對한 呼稱으로 “朝鮮”을 使用했기 때문에 [[韓半島]]를 “朝鮮半島”, [[韓國語]]를 “朝鮮語”로 부른다. 日本政府는 大韓民國을 “韓半島에 있어서의 唯一한 合法 政府”{{*|[[韓日基本條約]] 第3條}}로 認定하고 있기 때문에 日本의 行政機關([[外務省]] 等)이나 大衆媒體는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에 對해 實效 支配 地域의 名稱을 使用하여 “朝鮮半島의 北쪽 地域”을 意味하는 “'''北朝鮮'''”라고 부르고있다. 略稱은 北이 아닌 朝를 쓴다. 이 말을 줄여서 “'''北鮮'''”이라고 하는 事例도 있다. 이에 對해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 政府의 在日本公民 團體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는 스스로를 韓民族의 正統 國家라고 主張하는 立場에서 “北朝鮮”라는 것을 싫어해 “朝鮮”이라는 表記를 主張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