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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番째 줄: |
4番째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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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背景 == | | == 背景 == |
| 小西行長은 어떻게든 朝鮮에게 不利한 戰況을 보고 다음과 같은 文句를 보냈다.
| | 戰則戰矣 不戰則假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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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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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戰則戰矣 不戰則假道<br> | |
| 싸우려면 싸우고 싸우지 않으려면 길을 비켜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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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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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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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戰死易假道難<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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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워 죽기는 쉬워도 길을 비켜기는 어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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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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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勝算이 있을 리도 없는 朝鮮軍들의 抵抗에도 城은 금새 陷落當했으며, [[文官]]이었던 宋象賢은 갑옷 위에 朝服을 입고 父母에게 試 한首를 쓰고 戰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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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關聯文書 == | | == 關聯文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