陶(討論 | 寄與)님의 2024年1月27日(土)21時06分版(새 文書: 200픽셀|섬네일|오른쪽|臺灣에서 出版된 六書略內容. 一部編輯失手가 있음. '''起一成文圖'''은 1161年 《通志》에 收錄된 內容의 一部分으로, 그 論旨는 가장 單純한 文字인 '一'을 屈折시키거나 反轉시키는 等의 加工해서 모든 文字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이 注目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 內에 한글의 基本字...)
起一成文圖은 1161年 《通志》에 收錄된 內容의 一部分으로, 그 論旨는 가장 單純한 文字인 '一'을 屈折시키거나 反轉시키는 等의 加工해서 모든 文字를 그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段落이 注目받는 이유는 이 짧은 文章內에 한글의 基本字母 ㄱ, ㄴ, ㅁ, ㅅ, ㅇ, ㅣ, ㅡ, ㆍ을 模樣을 모두 言及하고 있어 때문이다. 그러나 鄭麟趾가 《解例本》에서 밝힌 製字原理와 多少 다르다는 批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