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靈長類의 一種이다. 地球上의 사람을 통틀어 人類, 人間(英語: Human)이라고도 한다. 사람은 思惟, 言語使用, 自己反省, 問題解決을 쉽게 할 수 있고, 高度로 發達한 頭腦를 지니고 있으며, 이로써 人間은 個人이 스스로를 統合的으로 認識할 수 있는 主體가 된다. 이러한 知的, 心理的 能力과 함께, 直立步行을 하기 때문에 自由롭게 쓸 수 있는 팔을 利用해 다른 種보다 훨씬 精巧한 道具를 만들 수 있다. 地球에 사는 사람은 2022年 11月 基準으로 約 80億 名으로 推算된다. 사람은 現在 南極을 除外한 地球의 모든 大陸에 살고 있으며,[1] 이 中 約 85%가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아프로-유라시아, 舊世界)에 살며 나머지 15%는 北아메리카, 南아메리카, 오세아니아 (新大陸)에 살고 있다.
大部分의 高等靈長類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社會的動物로서 自己表現, 생각의 交換, 社會的組織化를 할 수 있도록 言語를 비롯한 意思疏通 體系를 利用하는 데 能熟하다.
注